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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6호 l 2019년 07월 22일 l 조회수:92
    윈도 마케팅의 계절, 3M 다이크로익 필름에 주목

    빛 반사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색상 변화… 차별화된 쇼윈도 연출

    윈도 그래픽을 활용하는 오프라인 마케팅은 날로 그 수요를 더해가고 있다. 소재는 물론 3레이어 출력 등 출력기술 발전에 따라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은 윈도 마케팅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차별화된 윈도그래픽을 요구하는 공간이 많다. 3M의 새로운 윈도용 점착필름 다이크로익 필름(Dichroic Film)은 더욱 고급스럽고 색다른 연출을 원하는 공간에 적합한 소재다. 일반 윈도처럼 그냥 출력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빛의 반사에 따라서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카멜레온 필름 또는 무지개 필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3M의 독자적인 다중박막기술로 인해서다. 이 기술은 수많은 레이어의 필름을 접합해 제작하는 기술이다. 이런 구조를 통해 빛이 필름을 통과할 때 프리즘을 통과하듯이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게 된다.

    다이크로익 필름은 ‘골드 블루 다이크로익’, ‘카퍼 브론즈 다이크로익’ 두 종류로 출시돼 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컬러에 대한 구분이다.골드 블루의 경우 보는 각도에 따라 엘로→마젠타→블루 순으로 보여지게 되며, 빛이 반사되면 골드와 블루 컬러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카퍼 브론즈’는 마젠타→블루→아쿠아 순으로 컬러가 비춰지며 카퍼와 브론즈 컬러가 강조된다. 햇살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다이크로익 필름은 그 색감을 더 선명히 드러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 아주 적합하다. 리무버블 점착 필름의 형태이기 때문에 유리면에 쉽게 부착 가능하며 제거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3M 관계자는 “다이크로익 필름은 일반적인 윈도 필름과 달리 총천연 컬러를 한 번에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도가 아주 강하다”며 “고급 예물을 전시하는 액세서리숍, 명품 패션매장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공간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외의 경우 예술 분야에서 다이크로익 필름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작년 미국 캔자스주의 프레리파이어 박물관 외부 유리 데코에 사용된 바 있으며, 스웨덴 출신의 설치미술가 사라 가란티(Sara Garanty)가 자신의 작품 ‘컬러 이모션’에 다이크로익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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