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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6호 l 2019년 07월 22일 l 조회수:102
    ‘건물 간판이 미세먼지 잡는다?’


    환경공단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서 간판 활용 방법 등장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최근 진행한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간판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이색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지난 3~4월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 총 370건을 접수받아 ‘미세먼지 잡는 간판’ 등 4건의 아이디어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미세먼지 잡는 간판’은 건물에 설치된 간판에 미세먼지 여과 필터(거름망)를 장착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아이디어다. 미세먼지 여과 필터는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교체형과 빗물을 통해 자연적으로 세척되는 반영구형 두 가지 중 실용성 및 비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외부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기존 간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많이 설치될수록 효과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를 환경부, 국가기후환경회의,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건의해 신규사업 등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른 아이디어로는 불법 소각 현장을 발견하거나 건설사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방치할 경우 시민들이 미세먼지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관할 지자체에 제보가 가능한 ‘시민주도 미세먼지 해결 제보 앱’, 폭죽 사용을 줄이자는 ‘폭죽은 멈추고(Go) 미세먼지는 낮추고(Go)’, 배풍방식의 청소기를 집진형으로 바꾸자는 ‘건설현장 집진방식 청소 시스템으로 변경’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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