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10.16 PM10:44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416호 l 2019년 07월 22일 l 조회수:131
    대리석 벽면에 눌러붙은 포맥스 간판 자국 어찌해야 하나

    간판업자들이 종종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는 대리석 건물 위에 잔뜩 붙어 있는 포맥스 간판의 철거다. 대리석의 경우 일반 벽면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기 때문에 포맥스나 스카시 간판을 붙이기가 좋다. 그래서 대리석으로 마감된 상가 건물의 경우 실내외 벽면부터 계단에 이르기까지 포맥스 소재의 광고물이 빼곡하게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광고물을 철거할 때다. 포맥스 간판은 떼어내기도 쉽지 않은데다 뗀 후에도 본드나 양면테이프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양면테이프의 경우 자국 제거가 쉬운 편이지만 본드는 떼어내기도 쉽지 않은데다 본드의 잔류성분이 석재 속에 배어든 경우에는 제거 자체도 어렵고 제거 과정에서 이색이 생길 수도 있다. 물론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고압 세척을 하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기업이 아닌 일반 건물에서는 비용부담이 크다. 그렇다면 이 까다로운 철거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공간디자인업체 이노보커뮤니케이션 김명광 대표로부터 관련 노하우를 들어봤다.

    ■시너로 본드 용해… 긴 시간 반복작업 어쩔 수 없어
    간판 설치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을 할 때 다수의 포맥스 간판 제거작업을 하게 되는데 전문 업체를 부르지 않고 직접 진행하기는 쉽지 않다. 비용의 문제로 직접 작업을 해야 한다면 충분히 시간과 품이 들 것을 각오하고 진행해야 한다. 포맥스 간판을 제거할 때는 우선 본드 부분에 히팅건이나 토치를 이용해 본드를 녹이면서 간판을 떼어내면 된다. 간판을 떼고 남은 본드 자국은 우선 커터 칼날을 이용해 본드 자국과 문자 자국을 긁어낸다. 본드 자체가 연성이기 때문에 칼날을 톱질하듯 움직여야 쉽게 제거된다. 벽면에 비눗물을 뿌리면서 작업하면 칼날을 움직이기가 좀 더 쉽다.

    이후에도 남아있는 본드 자국에는 시너에 석유를 약간 섞어 본드 자국에 발라주는데 붓이나 헝겊을 이용해 바르면 된다. 시너는 본드 자국을 불리는 효과가, 석유는 시너가 금방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석재 접착오염제거제로 나온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본드 자국이 어느정도 불어났으면 단단한 헤라를 이용해서 긁어내면 되는데 몇 번 반복해서 최대한 제거해야 다음 작업이 쉬워진다. 마무리로는 핸드그라인더에 와이어브러시 또는 폴리셔를 끼워 남은 자국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때론 유리막 코팅제를 분사하고 철수세미로 문지르기도 하는데 이 때는 이색을 주의해야 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노션 센트럴시티 광고 리…
  • 모습 드러낸 서울 1~4호선 …
  • 간판업계 ‘공공의 적’ 지…
  • 100% 외국자본 기업에 대한…
  • 국제학술세미나 발표 핑계 …
  • 입·찰·동·향
  • 옥외광고 장비·소재 업체…
  • 펫닥, 동물병원 디지털사이…
  • 옥외광고 Creative - 타이…
  • ‘은행 무인점포를 잡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