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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5호 l 2019년 07월 08일 l 조회수:62
    현장 스케치 - 국제 LED&OLED EXPO 2019



    ‘규모 확 줄고 참관객도 없어’…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

    LED산업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국제 ‘LED&OLED EXPO 2019’가 6월 2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2019 PHOTONICS·LASER EXPO와 동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13개국 250여개사가 6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 위축세 지속… 주최측 역량부족 지적도
    올해 역시 전시 외형이 크게 축소됐다. 지난 2014년을 기점으로 ‘LED&OLED 엑스포’는 지속적인 위축세를 보여 왔는데 올해는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참관객마저 현저히 줄었다는 게 참가업체들의 설명이다. 서울반도체, 루멘스 등 일부 중견기업을 제외하고는 시장을 주도하는 메이저급 LED조명 업체들의 참가도 저조했다. 이처럼 대·중견 LED조명 기업들이 불참하는 이유는 업체들의 마케팅 타깃 변화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당초 관공서와 기업 등 B2B시장을 주 타깃으로 삼았던 LED조명업체들의 마케팅 방향이 점차 커머셜 시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참관객 대부분이 산업계 종사자인 이 전시에서 더 이상 메리트를 찾지 못한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커머셜 시장보다 관련 업체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LED관련 장비 및 부품·소재·반제품 개발 업체들의 참여까지 함께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장의 어려움과 더불어 주최측의 역량 부족에 따른 결과라고 보는 의견도 많았다.

    ▲간판용 LED모듈‧SMPS 이슈는 ‘가격’
    간판용 LED모듈 업체 중에서는 애니룩스, 지오큐엘이디, 종로조명, 엘이디존, 네오네온 등 몇몇 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이 업체들도 신제품을 선보이기보다는 기존 제품을 보완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을 위주로 홍보에 나섰다. 애니룩스 관계자는 “간판용 LED모듈의 경우 제품 구색이 정착된 면이 있어서 색다른 아이디어 제품이 판로를 만들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금은 색다른 신제품 개발보다는 기존 제품들의 공정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수 있는 가격대를 조성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대폭 줄어든 LED모듈업체의 부스와 달리 SMPS 제조유통사의 경우는 그래도 참여율이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이파워와 에버넷전자, 유니온전자, 화인파워렉스, 다남기술 등 다수의 업체가 참가해 기술을 선보였다. 간판용 정전압 SMPS의 경우 가격은 물론, 제품의 크기 다이어트 경쟁도 치열했다. 제품이 작을수록 설치는 물론 운반과 보관도 용이한 만큼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에게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판업체 참여는 대폭 줄어… 전광판 기술은 볼만
    LED를 활용한 사인 등 광고물 제작 분야의 참여율은 더욱 현저히 축소됐다. 특히 LED채널사인 완제품 전문업체들은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사인테크와 필리스, 나루애드, 씽크윈텍, 지엠엘인터내셔널 등 일부 업체가 라이트패널과 LED POP 상품을 출품해 겨우 구색이 갖춰졌다. LED전광판 관련 부분은 그래도 볼만했다는 평가다. 루멘스, 사인텔레콤, 리카홀딩스, 씨디엠비엘이디, 솔루팜, 이노터치테크놀러지 등 다수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특히 대형 LED전광판을 선보이는데 그쳤던 기존 전시양상과 달리 마이크로 LED전광광판 , 투명 LED필름, 시스루형 LED전광판, 홀로그램 LED전광판 등 색다른 제품군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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