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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4호 l 2019년 06월 24일 l 조회수:458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마트그린셸터 1호 시범 운영

    미세먼지 차단하고 에어컨, 충전기까지… 도로의 시민 쉼터
    디지털키오스크 달아 지역정보와 광고 송출… 20개 구좌 운영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버스이용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버스정류장이 탄생했다. 이아이엠지는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강남구 코엑스 동문 앞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유입 차단 기능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스마트그린셸터’를 시범 설치했다고 지난 6월13일 밝혔다. 마트그린셸터는 강남구 마을버스정거장 광고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케이아이엠지가 시민 편의를 위해 강남구와 다각적인 논의끝에 만들어 낸 새로운 형태의 버스셸터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미세먼지로부터 버스 이용고객을 지킬 수 있는 기능을 장착했다는 점이다.

    우선 벽면에는 친환경 플랜트 월(Plant Wall) 공기청정기가 설치됐다. 플랜트 월은 식물의 잎과 토양을 활용하는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에너지 소모도 적어 경제적이다. 장에는 냉·난방기를 장착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류장 출입구 위쪽에 이온플라즈마 에어커튼을 설치해 에어컨의 시원한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미세먼지의 유입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온플라즈마를 통해 살균과 탈취까지 가능하다. 어커튼은 강력한 바람을 통해 일종의 벽을 형성하는 장치로서 바람벽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인체와 의류에 묻은 먼지 등의 물질을 씻어내는 역할도 한다. 불순물 차단이 중요한 반도체나 식품 공장에서 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노약자를 위한 안전바와 CCTV·비상벨, 온열의자와 휴대폰 무선충전기 등의 여러 편의장치도 달았다.


    광고매체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도로와 수직으로 설치되는 벽면은 기존과 같은 조명광고매체로 구성되지만 정류장 뒤 벽면에는 디지털키오스크를 장착했다. 이 키오스크는 기존의 행선안내 전광판과 연동돼 광고와 더불어 버스의 도착정보를 보여줄 수도 있고 지역정보와 생활정보도 제공한다. 광고는 총 20개 구좌가 돌아간다. 이아이엠지 김유일 과장은 “스마트그린셸터는 미세먼지와 더위, 추위 등의 기후조건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대기시간이 괴롭고 지겨운 시간이 아니라 상쾌한 휴식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조성한 공간”이라며 “일반 버스셸터에 비해 제작비용은 물론 운영관리 비용까지 몇 배로 들어가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오랜 노력을 기울여 첫선을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그린셸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설치구역을 더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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