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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4호 l 2019년 06월 24일 l 조회수:46
    서울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선정

    공공기관 우선 사용 권장 및 2년간 인증마크 마케팅 지원

    서울시는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물 45점을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에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홍보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은 올해 2월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97점의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5점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은 보행자용 펜스가 21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전거도로용 펜스 7점, 벤치 5점, 교량용 펜스 4점, 볼라드 3점, 가로수 보호덮개 2점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물들이다.

    특히 이번 선정심사 합격률이 46.4%로 2018년 제20회부터 3회 연속으로 40%를 넘어 우수한 제품생산을 위한 공공시설물 제조업체의 노력과 서울시의 지원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인증제품에는 향후 인증기간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홍보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6월 19일부터 선정업체에게 인증서가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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