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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3호 l 2019년 06월 10일 l 조회수:32
    美플라나, 투명 OLED 사이니지 ‘룩스루’ 출시

    얇고 투명한 화면이 광고매체로… 다양한 공간서 활용 기대

    미국 상업용 사이니지 기업 플라나(Planar)가 투명 OLED를 사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가 55인치 투명 OLED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다. 플라나는 최근 55인치 투명 OLED를 적용한 2세대 사이니지 ‘룩스루(LookThru) LO552’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플라나는 적극적으로 투명 OLED를 광고물에 적용한 제조사다. 지난 2015년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 55인치 투명 OLED를 사용해 투명 사이니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생산을 중단하면서 플라나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중단했다. 이후 약 4년만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 다시 투명 OLED 사이니지 2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플라나의 룩스루 제품은 프레임없는 글라스 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로 화면이 켜지지 않을 때는 투명한 유리벽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원이 가동되면 투명한 화면에 다양한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 별도의 백라이트 패널이 필요없기 때문에 아주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한데다 화면 뒤편이 훤히 비춰지기 때문에 디지털 콘텐츠와 상품을 동시에 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밝기는 50칸델라로 일반 LCD 화면보다는 어둡지만 실내에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기에는 충분하다. 투과율 38%, 색재현력은 NTSC 기준 120%를 제공한다. 플라나측은 소매점, 박물관, 전시관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투명 사이니지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라나에 투명 OLED 패널을 공급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투명 OLED를 적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과거에는 양산과 제작비용 등의 한계로 인해 투명 OLED 사이니지 시장이 확대되지 못했지만 지난 몇 년간 시장 인식이 바뀌고 기술도 진화한 만큼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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