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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3호 l 2019년 06월 10일 l 조회수:39
    횡단보도 앞 그려진 노란발자국 정체는?

    특수 알루미늄 아스팔트아트, 노란발자국 프로젝트 적용

    최근 횡단보도 앞에 서면 바닥에 부착된 노랑색의 발자국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노란발자국은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공공 안전표시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하는 학생들이 차도에 가깝게 있거나 차도로 진입해 대기하다 발생하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치된다. 아이들이 이 노란발자국을 보게 되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발자국 위로 서게 되는데 이를 통해 차도와 약 1m 이상 떨어져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른바 넛지(Nudge) 효과다. 처음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시작된 이 노란발자국 프로젝트는 실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검증되면서 서울과 제주도, 청주, 경상북도 등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밟아도 찢어지지 않고 쉽게 더러워지지도 않는 이 노란발자국의 정체는 아스팔트코리아에서 공급하는 노면표시 필름 아스팔트아트(Asphaltart)다. EU 특허 및 국제 특허가 출원된 발명품으로 아스팔트와 시멘트벽, 보도블럭, 콘크리트옹벽 등 표면이 거친 바닥이나 벽 어디든 부착 가능하다. 또한 제거시에도 흔적이 남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좋다. 아스팔트아트는 비닐 계열의 일반 필름과 달리 알루미늄을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아주 강하며 방염·방열·방수 기능도 갖췄다. 라텍스 프린터를 사용해 다양한 그래픽을 입힐 수 있어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는 옥외광고에도 요긴히 사용되고 있는 소재다. 특히 아스팔트아트 제품의 중요한 특징은 미끄럼 방지 특성이다. 468BPN의 미끄럼 저항성을 갖췄기 때문에 이 시트를 부착한 바닥에서는 사람들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아스팔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노란발자국 프로젝트의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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