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9.18 PM0:52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13호 l 2019년 06월 10일 l 조회수:117
    ‘간판 견적 작업이 이렇게 편할 수가~’

    오투오, 간판 자동 견적 프로그램 ‘견적오아시스’ 출시
    클릭 몇 번이면 간편하게 견적 완성… 각 업체별 맞춤 프로그램도 제공

    간판 제작업을 하면서 견적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간판 견적은 크기 뿐 아니라 서체와 제작방식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런 옵션 사항과 관련 비용을 일일이 머릿속에 넣어 두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지역의 작은 간판업체 중에서는 이런 문제로 직접 견적을 내지 못하고 간판 하청을 하는 공장에 견적 대행 작업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간판 견적작업을 누구나 아주 편리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바로 오투오가 론칭한 간판 바로 견적 솔루션 ‘견적오아시스(OASIS)’다 회사는 약 3년간의 연구 개발과 필드 테스트 등을 거친 후, 6월부터 견적오아시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러스트 파일 입력하면 자동으로 견적 정리
    견적오아시스는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MS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자체가 아주 직관적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컴퓨터 작업에 아주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프로그램창만 보면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일러스트로 작업된 간판의 디자인 파일을 견적오아시스에서 불러오면 자동으로 간판의 각과 서체, 크기 등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프로그램 자체에서 간판 크기에 맞는 LED모듈과 SMPS의 수량까지 계산해 보여주기 때문에 일단의 견적이 완성된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옵션사항을 추가하면 된다. 트러스바를 사용할지 까치발을 사용할지, 도색작업과 시트작업 중 어떤 작업으로 진행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순차적으로 입력하면 된다.

    모든 견적 사항 입력 후 견적서 보기를 누르면 간판에 사용되는 소재별 수량과 가격, 총공급가, 부가세 등이 보기 쉽게 정리된 견적서가 나타난다. 이 견적서는 첨부파일로 바로 보낼 수도 있고, PDF 출력도 가능하다. 견적에 사용되는 소재의 종류 및 비용은 사용하는 업체에 맞춰 구성 가능하다. 처음 프로그램 파일을 받을 때는 오투오 자체 견적 사항이 입력돼 있지만, 회사측에 연락하면 각각의 업체에 맞는 가격‧양식으로 조정해 보내준다. 채널사인 뿐 아니라, 라이트패널, 스카시, 폼보드 등 다양한 간판의 견적을 낼 수 있다. 상단 인터페이스 자주 사용하는 광고물의 단축키를 생성한 후 그 광고물에 맞춘 견적 라인을 구성하면 된다.

    오투오 홍현기 대표는 “주력 사업의 종류와 간판 제작방식, 그에 따른 견적은 모든 업체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업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바로 견적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하청 공장이던 지역의 소규모 간판업자든 누구나 바로 견적을 이용하면 쉽고 정확하게 자사의 견적을 뽑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6월 한달간 무료 체험판 배포… 강력한 편의성 경험 기회
    견적오아시스는 간판 관련 사업자라면 오투오의 홈페이지(
    www.o2otech.co.kr)에서 3개월 무료 버전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6월 한 달 동안은 사이트에 회원만 가입하면 무료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오투오측은 이번 무료 버전 배포를 통해 간판 업계에서 바로견적 솔루션의 대중화를 빠르게 안착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개발에 참여한 오투오 황윤상 과장은 “필드 테스트를 위해 몇몇 거래처에 바로 견적을 깔아 주었는데 사용해 본 업체들은 바로 견적의 편의성에 아주 만족해 한다”며 “번거로운 견적서 작업이 쉽고 정확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반응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견적 자동화 프로그램인 견적오아시스가 간판 시장에 정착되면 다름 차례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공정 관리 및 출고‧배송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나간다는 게 회사 측의 전략이다.

    예를 들면 견적오아시스로 견적서를 주고받은 후,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발주한다. 작업이 진행되면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 웹을 통해 작업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공정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제작이 끝나면 다음은 배송이다. 어떤 제품이 언제 배송되고 있는 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것도 가능해 진다. 이런 일련의 온라인 관리 체계가 완성되면 소비자는 제품이 제작됐는지, 배송은 언제 되는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으며, 제작업체들 또한 체계적으로 주문과 발주를 관리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모든 발주가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통해 시장 수요 분석 및 예측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홍현기 대표는 “바로 견적은 지금은 단순히 견적 작업 자동화에 국한돼 있지만, 지금 준비중인 공정 및 배송 관리 시스템 등의 온라인 서비스와 결합되면 간판업계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간판 제작업계에서 시작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번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업체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
  • 간판 업계에도 O2O비즈니스…
  • 서울 중앙차로 승차대광고…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 칸이 뽑은 2019년 최고의 …
  • 이용수 회장이 시도한 협회…
  • 옥외광고, 무안경 3D·홀로…
  • 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이노션 센트럴시티 광고 리…
  • 간판업계 ‘공공의 적’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