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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1호 l 2019년 05월 13일 l 조회수:71
    대학가, LED전자게시대의 새 수요처로 급부상

    그린캠퍼스 정책 맞물려 현수막 줄이기 캠페인 잇따라
    재활용 어려운 현수막 대신 전자게시대 설치 흐름

    최근 대학가에서 LED전광판을 활용한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체된 LED전광판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최근 일부 대학은 교내에 걸리는 홍보 현수막을 줄이고 효율적인 교내 홍보를 위해 LED전자게시대의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환경에 유해물질 사용을 줄여 친환경에 일조하겠다는 그린캠퍼스 정책이 반영되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린캠퍼스(green campus)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해 대학에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교정을 만들고자 운영되는 제도다. 적절한 친환경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을 환경부 장관이 그린캠퍼스로 지정하게 되는데 여기에 선정될 경우 연간 4,000만원 가량의 지원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LED전자게시대는 대학 내 현수막을 줄이면서도 학교와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린캠퍼스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요즘에는 재활용이 불가한 현수막 사용을 자제하자는 학생 차원의 캠페인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LED전자게시대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대학들이 많다는 게 관련 업계의 전언이다. 이런 학내의 분위기 따라 LED전광판 업체들도 대학을 타깃으로 다각적인 영업을 나서고 있다.

    작년 대구대 캠퍼스에 LED전자게시대를 설치한 한 LED전광판 업체 관계자는 “대학은 현수막이 가장 많이 달리는 공간 중 하나인데 최근 학교측은 물론 학생들 차원에서도 현수막 사용을 줄이자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대체 홍보 매체로서 LED전자게시대 설치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그린캠퍼스 움직임은 전국 여러 대학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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