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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10호 l 2019년 04월 22일 l 조회수:63
    코바코, “5월 광고 시장 순풍”


    화장품 등 미용 분야 광고 강세 전망

    봄철 광고 성수기를 맞아 5월 국내 광고 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 시장의 경기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KAI)’에 따르면 2019년 5월 종합 KAI는 112.5로 대부분 업종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봄 시즌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미용용품 및 이용 서비스(133.3)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반면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및 숙박 서비스(95.5) 업종’의 마케팅 활동은 내수경기 부진을 반영하듯 다소 약세를 보였다. 이들 업종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소규모 게릴라성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코바코는 5월 KAI 조사를 진행하면서 미세먼지 관련 자동차에 관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미세먼지를 이유로 경유차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48.1%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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