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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10호 l 2019년 04월 22일 l 조회수:119
    불황기에도 과감한 투자… 풍경의 성장은 계속된다


    UV프린터부터 파이버레이저, 채널벤더까지 한울 장비 일괄 도입
    제작 인프라 대폭 확충… 생산성 높이고 시장 영역 확대

    인천의 대표적인 실사출력 및 광고물 제작업체인 풍경이 제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며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 회사는 롤 타입 및 평판 UV프린터 2종과, 신형 채널벤더, 파이버레이저 커팅기까지 최신의 장비 4종을 최근 한울상사에서 일괄 구입했다. 제작체계를 재정비하고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불황을 적극적으로 타파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0년만에 인천지역 최대 업체로 부상
    요즘 옥외광고 제작 업계에서 단기간에 고속성장한 대표적인 업체를 꼽을 때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업체 중 하나는 풍경이다. 지난 2007년 인천의 작은 사무실에서 실사출력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불과 10년여의 시간을 거치며 놀랄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금 풍경은 2016년에 마련한 600평 규모의 새 사옥에서 실사출력 뿐 아니라 아크릴 가공, 채널 제작, 면발광사인 등 특수채널, 구조물 제작까지 50여명의 직원이 옥외광고 업종 전방위를 아우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풍경의 고속 성장에 대해 이 회사 최종영 대표는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꾸준히 조직을 혁신해 온 결과라고 자평한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제작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풍경은 적절한 장비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광고업체가 불황으로 몸을 낮추고 있는 지금도 회사는 되레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UV프린터 2종과 채널벤더, 파이퍼레이저 조각기까지 다수의 최신 장비를 도입한 것. 어려운 상황일수록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종영 대표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직관리와 제작 인프라 관리가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 공정 혁신에 방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장비 한울상사서 일괄 구입… 관리 효율성 높여
    이번에 회사가 도입한 장비는 3.2m 폭 롤타입 UV프린터 ‘MU-3205K’와 평판 UV프린터 ‘MF-2512K’, 시트 출력과 아크릴 및 폼보드 출력 등 다양한 작업을 고르게 커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YWDS의 채널벤더 MBM120-MB와 파이버레이저 커팅기까지 4종을 도입햇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장비를 한울상사에서 일괄 구매함으로써 장비 관리의 효용성도 높였다. 보통은 각 장비의 AS가 필요할 때 각각 별도로 연락해야 하는데 한울상사를 통해 일괄 구매함으로써 모든 장비의 관리가 일원화됐다. UV프린터 선택은 한울상사가 유통하는 도칸 장비에 대한 신뢰가 우선됐다. 2년 전 도칸의 평판 UV프린터를 구입해 사용해 본 결과 출력 품질과 안정성, 생산성 등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줬다는 게 풍경측의 설명이다.

    한울상사의 AS에 대한 믿음도 주효했다고 했다. 새로 도입된 MU-3205K는 3.2m 롤투롤 UV 장비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채택한 프린트 헤드는 3.5피코리터 잉크를 지원하는 교세라 KJ4A 헤드다. 교세라 헤드는 출력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금속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큠 시스템 2개를 장착해 소재의 안정적인 피딩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원단 텐션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최대 생산성은 4패스 기준으로 1시간당 40㎡를 구현한다. LED램프를 적용해 램프의 열로 인한 소재 변형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평판 UV프린터인 ‘MF-2512K’ 또한 교세라 헤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최대 2,500×1,220㎜ 출력 범위를 지원한다. 최대 출력 높이는 100㎜이지만 옵션을 통해 200㎜까지 확장 가능하다.

    ▲“풀뿌리 광고사들이 최고의 고객… 작은 물량에도 최선”
    풍경은 인천을 넘어 전국 시장을 커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간판 기획, 원청, 건설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언제나 최고의 고객은 풀뿌리 같은 광고사들이라는 게 풍경의 철학이다. 최 대표는 “풀뿌리같은 지역 광고사들이 사실 옥외광고 업계를 지탱하는 원천이고 우리 풍경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라며 “단 하나의 간판이라도 최선을 다해 제작해 광고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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