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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9호 l 2019년 04월 08일 l 조회수:56
    스테인리스 그물과 LED 조명의 이색 결합



    獨조명기업 GSD의 ‘일루메시’ 세계 경관조명 시장서 각광
    조명기구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미디어파사드 구현에도 ‘탁월’

    최근의 경관조명 트렌드 중 하나는 조명기구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히든타입(Hidden type) 연출이다. 경관조명 기구가 외부로 노출되면 주간의 경관을 해칠 수 있는데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빛이 은은하게 비춰지는 조명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명 시스템이 있다. 바로 독일의 건축소재 기업 GSD와 미국의 조명회사 Ag4가 합작해 만든 이색 경관조명 시스템 ‘일루메시(Illumesh)다.

    일루메시는 그 이름처럼 금속으로 된 그물망 같은 외장재에 LED조명이 결합된 조명기구다. 메탈 메시 뒤편에 연결된 등기구가 조명을 쏘면 금속 메시에 빛이 산란되는 조명효과를 통해 일반적인 경관조명과는 다른 색다른 조명효과를 구현한다. 일루메시는 단순 경관조명으로 사용되며 LED를 더욱 조밀하게 장착해 일종의 영상매체 효과를 줄 수 있는 ‘미디어메시’ 제품도 있다. 이 제품이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독일 인덴시의 랜드마크 인다만 워치타워(Indemann Watchtower)에 적용되면서다. 인다만 워치타워는 독일 인덴시 광산 지역에 설치된 망루다. 오래된 비디오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거대한 로봇 모습을 한 이 망루는 인덴시의 탄광 지역을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전망대다. 높이는 36m에 이른다. 이 건물은 특이한 건축 형태와 조명기법 덕에 세계적으로 아주 재미있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건물의 외부에는 6,000대의 일루메시가 적용됐다. 6,000대에 내장된 4만개의 LED가 빛을 내면 건물 전체를 신비롭게 밝히게 되며 다양한 컬러 변화는 물론 간단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또 한가지 독특한 점은 일루메시는 조명기구 자체의 빛이 아니라 메탈메시에 산란되는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건물 안쪽의 사람들도 조명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이 건물의 조명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일루메시는 세계 각지 다양한 공간의 경관조명 연출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다만 제품 값이 매우 높은 까닭에 아직 국내에서의 적용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GSD측은 “일루메시는 설치된 장소를 아주 고급스럽게 변화시키는 조명기구”라며 “조명 발광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데다 스테인리스 메시 자체가 아주 세련된 외양을 보여주기 때문에 조명기구로 인해 낮에도 건물의 경관을 해칠 우려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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