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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8호 l 2019년 03월 25일 l 조회수:128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 15억원짜리 LED전광판 구축

    거액 투자해 최신의 기술·디자인 반영… 제작 및 설치는 삼익전자
    곡면 LED모듈 적용해 베젤리스 스타일 4면형 스크린 구축

    한국거래소가 서울사옥 로비의 전광판을 교체했다.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최신의 미디어아트 디자인에 첨단 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삼익전자의 작품이다. 총 제작 및 설치 비용은 15억원에 이른다. 한국거래소의 전광판은 주가지수, 환율, 각 현장 촬영 표출, IPTV, 방송 등의 영상을 띄우는 스크린으로 활용된다. 이전 전광판이 12년간의 사용으로 노후화됨에 따라 교체가 이뤄졌다. 거래소측에 따르면 문자 오독이나 도표 오인이 초래되지 않도록 설치 위치, 시청 거리, 가시각 등을 최대한 고려한 최고 품질의 풀 컬러 LED모듈이 적용됐다. 또한 시청각을 고려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 장치가 반영됐으며, 금융정보 송출을 위한 통합운영 솔루션도 적용됐다.

    샹들리에를 디자인 모티프로 제작된 전광판은 최신 트렌드인 베젤리스 스타일을 적용해 앞뒤 좌우 4면 전체가 하나의 화면으로 이어지도록 제작됐다. 미디어아트 요소를 반영해 가로 5.129m, 세로 5.129m, 높이 1.829m의 화면 4개가 베젤없이 곡면 모듈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주전광판 아래로 흘러 내리듯 설치된 4.519×4.519×0.305m 크기의 보조 전광판 2대 역시 같은 기법으로 제작됐다. 이와 더불어 로비 전체를 두르는 띠 형태의 65.220×0.610m 크기 티커 전광판도 신규로 설치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존 로비의 전광판은 2006년 설치 후 12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데다 표출 컨텐츠도 주요 지수 안내 등에 그쳐 다양한 안내가 가능한 새 전광판 설치가 필요했다”고 교체 이유를 설명하며 “신규 전광판은 한국거래소의 첨단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총 14억 6,500만원을 투입해 최신의 기술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삼익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광판은 한국거래소의 요구에 따라 국내 최고 품질의 소재들을 사용했으며, 샹들리에와 같은 우아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금의 형태가 완성됐다”며 “콘트롤 시스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는 첨단 사양이 반영된 만큼, 앞으로 서울사옥을 상징하는 핵심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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