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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7호 l 2019년 03월 11일 l 조회수:321
    신규 광고용 전광판들 세로 화면 앞세우는 이유는?

    스마트폰 화면에 익숙한 젊은 세대 겨냥… 세로형 콘텐츠도 늘어
    ‘모바일 퍼스트’ 트렌드 따라 세로형 매체 효용성 확대

    서울 삼성동의 현대백화점면세점 미디어와 코엑스 광장의 브랜드 에비뉴, 서울 도산대로의 S&S타워 전광판, 스타필드 고양과 동대구역사 신세계백화점의 실내 전광판. 이 광고매체들은 최근 1~2년 새 만들어진 신규 전광판 매체라는 점 외에 또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기존의 전광판들과 달리 모두 세로형으로 제작된 광고매체라는 점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로 화면의 광고용 전광판을 설치하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명동 입구의 레드아이 전광판과 강남역의 미디어폴 등 극히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전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광고매체사들은 이런 형태의 전광판 운영을 기피했다고도 할 수 있다. 전광판의 특성상 TV나 극장에서 쓰이는 영상 광고 콘텐츠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TV 화면 비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를 선호할 수밖에 없었다. 화면 비율이 달라지면 콘텐츠를 넣기가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TV가 가로4 대 세로3 비율이었던 시절에는 전광판도 이 비율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16 대 9의 와이드 비율 TV가 대중화되면서 광고용 전광판에도 가로로 더 긴 와이드 비율로 제작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현재 신규 전광판들이 세로형 화면을 달고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의 친모바일 트렌드 영향을 꼽는다. TV와 같은 가로형 매체보다 스마트폰의 세로 화면을 보는 시간이 훨씬 많은 현재의 젊은이들에게는 옥외광고 매체도 세로형 화면이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DMC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현업 디지털 마케터가 말하는 디지털 마케팅 2018년 결산 및 2019년 전망’ 보고서에서는 스마트폰이 퍼스트 디바이스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세로형 영상 화면을 타깃으로 한 광고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DMC미디어 최은영 선임연구원은 “기존의 영상 콘텐츠는 TV에 최적화된 가로 형태가 대다수였지만 모바일로 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버스나 지하철 등 이동중에 한 손으로도 영상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세로형 영상 콘텐츠들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맞춰 세로형 영상 콘텐츠에 대응하는 플랫폼들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코엑스에 세로형 기둥 광고매체 브랜드 에비뉴를 론칭한 엔미디어 주호일 이사 또한 “세로형 전광판은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주면서도 스마트폰에 익숙한 요즘 세대에게는 친숙함을 주기 때문에 기존 매체보다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말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 세로형 전광판을 론칭한 디지탈이미지테크 임성진 부사장은 “세로형 전광판은 유사한 형태의 전광판들 사이에서 스타일적 임팩트를 가질 수 있다”며 “또한 화면을 분할해 사용하기에도 세로화면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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