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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7호 l 2019년 03월 11일 l 조회수:116
    엡손, 미디어파사드 구현에 최적화된 프로젝터 출시

    최대 1,000인치 화면 투사… 3LCD 방식으로 대낮에도 선명한 화질

    한국엡손이 무려 1,000인치(대각선 길이 25.4m)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고광량 프로젝터를 국내 출시한다. 프로젝션 매핑 등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옥외광고 및 전시 등을 정조준한다. 한국엡손은 지난 3월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레이저 프로젝터 2종(모델명 EB-L12000Q, EB-L20000U)을 공개했다. 엡손 제품 최초로 네이티브 4K(4096×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EB-L12000Q는 1만2,000 루멘, EB-L20000U는 2만 루멘 밝기를 낸다. 두 제품 모두 레이저 광원을 쓰며 3LCD 방식이다.

    프로젝터는 투사 방식에 따라 디지털광학프로세싱(DLP)과 3LCD(액정표시장치) 방식으로 나뉜다. DLP는 1개의 광원에서 나온 빛을 DMD(Digital Micromirror Device)에 반사시켜 투사한다. 3LCD는 3개의 광원에서 나오는 3원색을 한 화면에 투사한다. 모든 빛의 에너지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 밝기와 색 표현력, 선명도가 더 뛰어나다. 따라서 외부의 빛이 있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연출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두 신제품의 경우 전작 대비 크기는 작아졌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약 48㎏으로 동종 타사 제품과 비교해 절반에 가까운 무게를 자랑한다. 성인 남성 2명이면 제품을 운반할 수 있다. 내구성과 안정성도 강화됐다. 액체냉각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돼 LCD 패널 등 광학 부품을 최적 온도로 유지한다. 크기를 줄이면서 발생 소음도 낮췄다. 아울러 3중 보호 구조로 방진 기능을 강화했으며 정전 필터로 미세먼지를 걸러 내 레이저 광원을 최대 2만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엡손 프로젝터 렌즈와 호환이 가능해 설치 유연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한국엡손측은 신제품을 통해 국내 사이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1만 루멘 이상 고광량 프로젝터 시장이 연평균 111%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 상황은 밝은 편이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옥외용 고광량 프로젝터 분야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3LCD 기술과 높은 내구성, 유연한 설치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어 옥외광고, 공연, 전시 분야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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