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5.17 PM2:53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406호 l 2019년 02월 25일 l 조회수:96
    교통안내시설 분야, LED조명 업계의 새 시장으로 각광

    안내표지, 횡단보도 발광장치, 터널조명 등 수요 급증

    최근 교통안전시설물 분야가 LED조명 업체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서 등의 관공서와 지자체들이 교통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LED조명 제품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LED조명 업체들도 색다른 아이디어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LED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LED로 시인성 향상된 교통표지판 설치 확대
    최근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ED기술이 교통표지판, 시선유도등, 횡단보도 등 교통관련 전 분야에서 활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는 시인성과 유지관리의 용이성, IT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 등에 있다. 가장 시장이 활발한 분야는 역시 교통안내 시설 분야다. 이전까지 재귀반사(어떤 방향이나 각도로 빛이 들어오더라도 광원 방향으로 빛을 되받는 반사) 방식의 도로 안내판들을 LED 안내표지로 교체하는 곳들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LED 교통표지판은 재귀반사 기술보다 운전자의 식별 능력과 시인성이 월등히 높다. 이전에는 전기 적용이 어려운 공간이 많아 적용의 속도가 나지 않았지만 태양광 충전 방식의 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횡단보도 대상 LED조명 시설 활용 급증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한 LED조명 시설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가장 활발한 것은 횡단보도 발광장치. 야간에 횡단보도가 잘 식별되지 않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이 조명시설은 당초 외진 지방의 횡단보도 개선을 위해 사용이 시작됐지만 현재는 수도권에서도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횡단보도 상단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서치라이트와 같이 보도를 비추는 형태가 주를 이루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볼라드 형태의 프로젝터형 조명기구를 사용해 레이저빔으로 횡단보로를 밝히는 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이런 제품은 영상블랙박스 기술을 접목해 횡단보도 내 뺑소니 차량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다.

    LED 점자블록 또는 LED 바닥신호등으로 불리는 횡단보도 안내시설도 차후 시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바닥신호등은 기존 보행신호등과 같은 색의 LED조명이 신호등 아래 보도블럭형 조명에서 표시되는 제품이다. 횡단보도 신호등과 연동되어 신호등이 바뀌면 같은 색으로 조명을 발하기 때문에 보행자뿐만 아니라 차량운전자에게도 야간에 횡단보도 상황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게 해 감속운행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몸비족의 증가로 각종 보행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LED 바닥신호등의 시범설치가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터널 내 졸음방지용 경관조명 설치도 늘어
    터널 내 경관조명도 LED조명 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도로 터널의 길이가 늘어나면서 졸음 사고를 예방하고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터널 경관조명 설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 기준으로 철도 터널을 제외한 도로 터널은 총 2,189개다. 이 중 경관조명이 설치된 터널은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정부가 터널 안 LED 경관조명 설치 확대를 통해 안전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성은 크다. 한국도로공사측은 3㎞ 이상 긴 터널에는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조명을 필수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인제터널 경관조명 설치를 작업한 엘이디존 관계자는 “졸음운전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지역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경관조명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곳이 많은 만큼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외광고협회중앙회, 이용…
  • <주목!이제품> 에스…
  • 신규 광고용 전광판들 세로…
  • 광고회사 직원들이 개발한 …
  • LED전광판 광고 단 버스 달…
  • ‘휘고, 투명해지고’… LE…
  • 광고자유표시구역 파르나스…
  • ‘확장만이 살 길’… 사인…
  • ‘필(必) 환경’ 시대, 이…
  • 가장 성장하고 있는 옥외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