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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5호 l 2019년 02월 08일 l 조회수:203
    자투리 공간이 브랜드 체험의 장으로 변신

    브랜드 팝업스토어 중개 서비스 ‘스위트스팟’
    팝업스토어 공간 임대… 최적의 마케팅 장소 추천도

    서울 도심 빌딩의 로비 한 쪽 공간을 기업에 빌려준다면 건물주는 추가수익을 낼 수 있고 기업은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적절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기업 마케팅의 주요 수단으로 부상한 팝업스토어 마케팅의 개념이다. 이런 팝업스토어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서비스 플랫폼이 나타나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중개 서비스 ‘스위트스팟’은 대형 빌딩의 로비 또는 에스컬레이터 옆, 지하상가 복도 등 건물의 유휴공간을 단기로 임대해 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업은 스위트스팟 중개를 통해 임대한 공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할 수 있다. 형태적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도 닮아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부동산 서비스에서 찾기 어려운 공간을 소개한다는 점과 소비자간 거래가 아닌 스위트스팟이 직접 검증하고 확보한 공간을 임대한다는 면에서 차이가 크다.

    스위트스팟의 강점은 건물주와 기업이 임대 계약서를 쓰지 않고 간편하게 공간을 임대차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스위트스팟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위치, 건물만 검색하면 된다. 보증금과 고정 임대료가 없어 사용료도 저렴하다. 사업 초기에는 브랜드사로부터 일정한 금액을 받고 공간을 임대하는 방식이었는데, 최근에는 판매 금액 대비 약 20%를 수수료로 받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업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스위트스팟이 확보한 공간은 광화문 그랑서울, 서울역 서울스퀘어, 여의도 IFC몰, 삼성동 파르나스몰 등 서울 주요 빌딩 300곳으로 한 달 평균 130여개의 팝업스토어를 중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테일러메이드(골프), 스와로브스키(주얼리), 라도도(핸드백) 등 다양한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스위트스팟은 지난 2015년 시작된 기업으로 2013년 설립된 영국 매장 공유 스타트업 ‘어피어히어’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매장 내 빈 공간을 간편하게 빌려준다는 새로운 공간 서비스가 국내 광고시장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스위트스팟 김정수 대표는 “팝업스토어는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노출도가 높은 공간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전국에 발품을 팔아 최적의 장소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공간에 센서를 달아 유동인구는 물론 성별, 연령대별 데이터를 수집해 각 기업에 가장 적합한 공간을 추천해주는 시스템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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