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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5호 l 2019년 02월 08일 l 조회수:30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외광고물 ‘더켄싱턴’


    제이씨데코-자하하디드, 영국 런던에 새로운 디지털 매체 구현
    광고물이 도시 경관의 중심이 되는 새 장르 개척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고판은 무엇일까? 최근 옥외광고의 이슈 중 하나는 광고판 자체의 미적 완성도다. 도시의 흉물이라고 지적돼 왔던 광고판을 도시를 장식하는 경관의 요소로 변화시키는 것은 최근 옥외광고 기업들의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제이씨데코가 작년 가을 영국 런던에 설치한 디지털 광고물 ‘더켄싱턴(The Kensington)’은 이런 최근의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아름다운 광고매체로 손꼽힌다. 런던의 주요 교통로 중 하나인 웨스트크롬웰로드(West Cromwell Road)의 버스정류장 자리에 설치된 이 대형 광고판은 도시경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옥외광고물의 새로운 장르를 창조하겠다는 새로운 전략이 반영된 사례다.

    이 광고물의 디자인을 맡은 것은 자하하디드디자인(Zaha Hadid Design). 건축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는 국내에서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다. 더켄싱턴의 외관은 가로 30m, 높이 9m의 곡면형 스테인리스 구조물로 제작됐다. 스크린에는 8㎜ 피치의 고해상도 SMD타입 LED스크린이 적용됐다. 스크린의 크기도 26×6m에 이른다.

    자하하디드디자인에 따르면 더켄싱턴의 외형은 두 개의 리본이 고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 보행자와 차량 통행의 역동성을 두 개의 고리 모양으로 형상화한 것. 특히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띄도록 디자인함으로써 보행하면서 볼 때와 차량에서 바라볼 때 매번 새로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광고판의 뒤편에는 통합 조명시스템을 적용해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들의 안전성을 높였다. 제이씨데코의 공동 CEO 스펜서 버윈은 “자하하디드디자인과의 협력을 통해 현대적 옥외광고물의 특별한 비전을 런던에서 공개했다”며 “옥외광고판이 매체사와 지자체 그리고 디자인 전문회사와의 콜라보네이션을 통해 도시의 특성을 살리고 시민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공예술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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