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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5호 l 2019년 02월 08일 l 조회수:130
    비트린미디어코리아, 혁신적 LED라이트패널 ‘VM시리즈’ 전개

    프랑스 비트린미디어 제품… 세련된 외관에 혁신적 거치 시스템 강점
    윈도 광고물 구축에 최적…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마케팅 강화

    비트린미디어코리아가 경량형 LED디스플레이 VM시리즈로 윈도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VM시리즈는 국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업체인 글로벌PMC가 프랑스의 비트린미디어(Vitrine Media)와 손잡고 국내에 들여온 광고용 LED라이트패널이다. VM시리즈는 경량이면서도 앞뒤 양면에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어 실내외 동시 광고가 가능하다. 크기는 A4(334×247㎜)부터 A0(1251×903㎜)까지 기존 윈도에 부착하는 사무용지 규격에 맞춰 제작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저전압 설계로 A4 사이즈 기준 소비전력이 5W 남짓에 불과하다. 제품 수명은 8만 시간에 이른다. 일반적인 광고물과 달리 2년간의 무상 애프터서비스(AS)도 제공한다. 프랑스 제품답게 매우 세련된 외형을 자랑하며, 특히 혁신적인 방식의 거치 장치를 통해 여러 대의 제품을 함께 설치할 경우에도 아주 깔끔하게 정렬·정돈되는 것이 장점이다. VM시리즈는 설치 형태에 따라 윈도 광고에 적합한 VM케이블, 파노라마형 배너를 구성할 수 있는 VM월, 좁은 공간에 유용한 VM스탠드 등이 출시돼 있다.

    VM케이블은 윈도 상단의 벽에 케이블이 연결된 선반을 설치한 후 이 케이블에 라이트패널을 장착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케이블을 통해 제품의 설치 높이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어 동일 크기의 제품들은 물론, 크기가 다른 제품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원하는 형태의 광고 화면을 만들어내는 게 가능하다. VM월은 가로 세로로 연결된 경량의 고강도 스틱에 다수의 제품을 설치해 대형의 광고 공간을 만드는데 유리하다. 스틱을 조립해 고정한 후 전용의 클립을 통해 간단하게 라이트패널을 연결할 수 있다. 라이트패널의 연결부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외형이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배너 형태의 광고매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VM스탠드는 이동이 용이하고, 유용 면적이 좁아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트린미디어코리아 김용남 사장은 “VM시리즈는 세련되고 견고한 라이트패널과 혁신적인 거치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으로 매우 다양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며 “매장 성격이나 고객 성향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광고 화면들을 조합할 수 있는데다, 설치도 아주 쉬워서 전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여름께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일동제약 지정 주요 약국,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 골프장, 부동산중개사무소, 나뚜루, 한진관광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매장에 공급했으며 현재 미용실 및 식음료 관련 체인과도 설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VM시리즈를 개발한 모회사 비트린미디어는 지난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프랑스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들이 A4 용지를 창문에 다닥다닥 붙여놓고 영업하는 것을 보고 대체품인 VM시리즈를 개발, 부동산 업체 위주로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유럽과 북미 및 호주, 일본 등 해외 31개국에 진출해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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