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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4호 l 2019년 01월 21일 l 조회수:89
    옥외광고 Creative (46) 껌 광고


    도대체 풍선이 얼마나 크게 불어지길래

    과장된 모습으로 상품에 대한 흥미 유발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아름아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
    이 노래 가사들은 국내 제과업체들의 껌 광고 CM송의 일부 구절들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만큼 껌 광고는 방송 광고는 물론 옥외광고에서도 적지않은 케파를 차지하는 분야였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껌 광고가 많이 줄어 들었는데, 이유는 제과업체들의 성장에 따라 주력 상품이 달라진 것과 함께 충치 등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껌 소비량이 줄어든 까닭도 크다. 이런 흐름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 대부분의 흐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일반적인 껌 광고는 요즘 거리에서 만나보기 어렵다. 다만 기능성 껌은 제품의 특수성을 설명하기 위해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풍선껌의 경우 옥외광고를 통한 홍보에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풍선이라는 소재를 옥외광고에서 아주 재미있게 써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껌 제조사 후바부바는 풍선껌을 소재로 독특한 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각지에서 흥미로운 옥외광고를 하는 통에 이 회사의 새로운 광고 자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다양한 껌 옥외광고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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