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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4호 l 2019년 01월 21일 l 조회수:67
    부산아크릴, 레이저 마킹에 최적화된 아크릴판재 ‘CL패널’ 출시

    간단한 가공으로 누구나 쉽게 사인·POP·명판 등 제작 가능
    작업 공정 획기적으로 줄어… 고부가 상품 개발에 최적

    사인 제작업계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인 소재가 등장했다. 간단한 레이저 마킹장비 또는 CNC라우터만 가지고도 다양한 사인 및 인테리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장성이 기대된다. 부산아크릴은 새로운 타입의 아크릴 판재 CL패널을 개발, 전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CL패널은 ‘CNC & Laser 패널’의 약자로서 이름처럼 CNC라우터와 레이저 마킹기, 레이저 커팅기 등 기존의 가공장비를 통해 누구나 아주 쉽게 사인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소재다. 평활도가 우수하고 내구성이 높은 캐스팅 아크릴 판재에 스크린 인쇄를 통해 색상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표면은 UV경화로 마감되기 때문에 박리현상이 없고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레이저 마킹기 대중화에 발맞춰 개발
    CL패널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출력이나 시트지 부착 없이 레이저 가공기 및 CNC라우터 등의 가공장비를 통해 아주 쉽게 글자 및 문양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이다. 레이저 마킹을 통해 표면의 인쇄부분을 벗겨내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미지 작업이 이뤄진다. 판재 자체가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이기 때문에 별도의 후가공 없이도 실내사인, 명판 등 세련된 사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600×900㎜ 사이즈에 두께 2㎜의 단일 규격으로 공급되며 컬러는 메탈릭골드, 메탈릭골드 헤어라인, 메탈릭실버, 메탈릭실버 헤어라인, 월넛 등 모두 5종 컬러로 제작된다. 실제로 보았을 때 메탈소재로 인식될 만큼 컬러 구현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식철이나 신주, 메탈 등 기존 소재를 대체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부산아크릴 관계자는 “CL패널은 사인 제작의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 완성된 제품 자체의 심미성도 아주 뛰어나다”며 “수십여종의 컬러를 테스트해서 가장 미려하면서도 활용성이 높은 컬러 5가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각 컬러는 모두 베이스가 되는 아크릴 원판을 백색과 검정색 중 고를 수 있다. 블랙 베이스는 비조명용으로 용이하며, 화이트 베이스는 후면에 조명을 적용해 조명 광고물 개발이 가능하다. 화이트 베이스 제품 후면에 조명을 적용하면 글자가 마킹된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조명이 표현된다.

    이 관계자는 “최근 대형 간판공장 위주로 간판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소규모 사업자들이 수익성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CL패널은 간단한 장비와 적은 인력으로도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업계의 호응이 기대된다”며 “시장의 흐름을 볼 때 레이저 마킹기의 대중화가 예고되고 있는 만큼 CL패널은 레이저 마킹에 최적화된 소재로서 시장을 선도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사인 ‘SIGN TONG’도 선보여
    CL패널과 함께 부산아크릴이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사인 브랜드인 ‘사인통(SIGN TONG)’도 주목해볼 만하다. 사인통은 규격화된 기성형 제품을 지향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인 시스템으로 부산아크릴이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아틱’을 성공시킨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우드와 아크릴 등 고급소재를 이용해 제작되기 때문에 프리미엄 사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도록 아주 고급스럽고 견고한 외관을 자랑한다.
    가공도 아주 편리하다. 업체들은 반제품 형태의 제품을 구입, 화면부만 간단하게 가공한 후 조립해 소비자에게 공급하면 된다. 뛰어난 퀄리티임에도 유사형태의 주문 제작형 상품에 비해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판매업체들도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코너형, 라이트박스형, 탁자형 등 우드조명사인이 개발돼 있으며 향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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