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9.08.13 PM1:47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404호 l 2019년 01월 21일 l 조회수:280
    간판 매장의 혁신과 진화 ‘민트콘’

    B2B와 B2C 경계 허물고 소비자 최접점의 갤러리형 매장 구축
    사인 제품 체험과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까지… 소비자 호응 높아

    최근 제조 및 유통 산업의 흐름은 B2B와 B2C의 경계를 허무는데 있다. 예전에는 전문업체를 통하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었던 많은 상품들이 이제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게끔 바뀌어 가고 있다. 한들이 론칭한 종합 사인 서비스 브랜드 ‘민트콘(MintCorn)’은 이런 시장의 흐름을 예측,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는 새 비즈니스 모델이다. 단순 제작업체를 벗어나 ‘사인 갤러리’를 지향하는 민트콘은 기업간 거래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들러서 간판을 상담하고 구입하거나 설치 의뢰를 할 수 있다.

    ▲사인 관련 모든 제품 체험하는 ‘사인 갤러리’
    부산 양정동에 위치한 민트콘 사옥 1층과 2층은 민트콘을 비롯해 한들 계열사에서 제작한 제품과 타 협력사에서 제작한 디자인 제품들이 대거 전시되어 있다. 작은 POP상품부터 실외 간판, 디지털사이니지, 홀로그램, 인테리어 소품 및 자재에 이르기까지 사인‧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상품 전반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트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들 총괄본부 박선정 팀장은 “민트콘은 단순한 제작유통업체를 넘어서 고객들이 다양한 사인 제품을 체험하고, 또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라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서 디자인과 브랜드 컨설팅 전반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역 소비자들은 물론 간판 관련업 종사자들에게까지 매우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한들의 제품 뿐 아니라 차별화된 아이디어나 경제성이 있는 제품들을 선별해 선보이고 있는 만큼 여러 광고 및 디자인 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간판 시공을 자체 시공인력이 직접 진행하는 것도 민트콘의 전략 중 하나다. 본사 인력이 직접 시공에 나서지 못하는 경우에도 관리 감독을 하는 직원이 파견된다. 이를 통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AS문제에 있어서도 책임의 소재를 확실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 팀장은 “민트콘은 하나의 간판을 작업하더라도 최선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체계적 AS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아닌 ‘공간 리폼’… 틈새시장 공략
    현재 민트콘은 간판업을 더욱 확장한 공간 리폼(Reform)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사업 공간 전체를 타깃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것. 새로운 매장이 들어서거나 매장의 리뉴얼 작업이 이뤄질 때는 보통 인테리어 전문회사가 진행하고 간판업체는 일부 하청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규모의 리모델링 없이 작은 변화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원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소비자층이 민트콘의 주 타깃이다. 실제로 소상공인들이 업종 전환이나 매장 분위기를 바꿀 때 인테리어 회사가 진행하게 된다면 공사규모가 커지고 비용도 늘어난다. 민트콘은 간판, 소품, 디자인을 활용한 최소화된 공사로 최선의 효과를 내는 ‘리폼’에 마케팅 포인트를 두고 있다. 특히 일반 인테리어 업체와 달리 진열대 등 인테리어 소품과 사인‧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계열사에서 직접 생산 또는 유통하고 있어 높은 경제성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선정 팀장은 “사인업도 세상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민트콘은 새로운 시대를 겨냥한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선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트콘(Mint corn)은 영문 ‘Men Inventive & Transform’의 줄임말인 ‘Mint’와 옥수수를 뜻하는 영단어 ‘Corn’을 합성해 만든 브랜드명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공간을 변화시킨다’는 뜻에 옥수수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젊은 감각의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담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에 …
  •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
  • <해설> 서울시와 JC…
  • 케이아이엠지. 강남구에 스…
  • 옥외광고 Creative - 보험…
  • 간판 업계에도 O2O비즈니스…
  • 강남대로 등 서울 버스쉘터…
  • 서울 중앙차로 승차대광고…
  •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