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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4호 l 2019년 01월 21일 l 조회수:166
    간판교체 NEWS

    지이크&파렌하이트 브랜드 분리하며 간판 교체

    신원그룹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지이크와 피렌하이트 두 브랜드로 분리된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브랜드 론칭 이후 12년 만에 지이크를 브랜드 네임에서 빼고 ‘파렌하이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이크는 1995년에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2008년에 각각 론칭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지이크'의 유통 이원화 정책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지이크는 백화점 유통을,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가두상권 위주의 유통을 전개해 왔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지이크'와 '지이크 파렌하이트' 두 브랜드는 완벽한 별도의 브랜드로 구분해 독자노선을 가게 된다.

    이에 따라 두 브랜드 모두 BI를 변경하며 간파 등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지이크는 기존의 검정색 로고를 독일 국기 컬러를 적용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모던하고 캐주얼한 매장으로 분위기를 쇄신한다. ‘파렌하이트’ 또한 독립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화씨(℉)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온도계의 형태를 미니멀 감성으로 표현한 새로운 형태의 BI로 간판 변경에 나선다.


    한강변 편의점 11곳 간판 바뀐다

    한강시민공원 내 편의점의 간판이 조만간 변경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6일 서울시는 계약이 만료된 한강시민공원 내 편의점 운영사업권에 대한 입찰을 공고했다. 입찰 대상은 난지 지구 2곳, 뚝섬 지구 3곳, 여의도 지구 4곳, 반포 지구 2곳 등 총 11곳으로, 지역별로 나눠 입찰이 진행된다. 이번 입찰을 실시하는 11곳은 한드림24(한강공원 노점상 연합체)가 미니스톱으로 운영을 해오던 곳으로, 입찰을 통해 선정되면 3년간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편의점 업체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은 한강 매장 입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던 이마트24도 방침을 바꿔 이번 공고에서 다시 사업성을 검토해 참여 여부를 결정지을 계획이다. 미니스톱은 이미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입찰 이후 모든 매장의 간판은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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