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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4호 l 2019년 01월 21일 l 조회수:163
    간판용 광확산PP ‘황변’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린피, ‘GP-300’ 국제공인 규격 황변 테스트 완료
    옥외 황변 신뢰성 검증 … 가격·성능 앞세워 시장공략 본격화

    PP소재 전문 제조사 그린피가 자사가 공급하고 있는 간판용 광확산PP 판재인 ‘GP-300’의 황변 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저렴한 가격과 친환경 특성 등 PP소재의 장점이 많음에도 황변에 대한 우려로 선뜻 구매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린피는 최근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GP-300’의 황변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황변 신뢰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황변도 측정 기준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고 신뢰성이 검증된 미국 재료시험규격인 ‘ASTM 2313’이다. 시험 방식은 황변이 나타날 수 있는 가혹한 환경을 만든 후 테스트 전후의 물성과 컬러 등을 측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소재의 컬러 변화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 전후의 소재 인장강도와 경도 등을 두루 측정하기 때문에 황변 뿐 아니라 야외환경에서의 소재 신뢰성을 전반적으로 검증하는 시험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GP-300은 평균 2.73의 측정값을 보이며 신뢰성을 검증했다. 자동차의 범퍼 등 산업용 제품의 황변에 대한 평균 측정값이 3.0 수준인 것에 비교할 때 아주 양호한 결과라는 것이 그린피측의 설명이다. 그린피 황천남 부사장은 “이번 테스트 결과 GP-300이 고온과 높은 광복사가 이뤄지는 야외 환경에서도 황변 및 내구성의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판 소재라는 점이 입증됐다”며 “광확산PP의 황변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 만큼 본격적으로 간판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확산PC 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성능은 뒤처지지 않아
    GP-300은 채널사인의 커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판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광 폴리프로필렌 기반의 친환경 광확산 판재다. PP는 화재시 유독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면서 내후성, 가공성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다. 하지만 충격에 약하고 황변 등의 문제로 인해 그동안 간판용 소재로는 잘 사용되지 않았다. 그린피는 이런 시장의 니즈를 파악, 성능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소재의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GP-300이다. 이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 계열의 기존 광확산PC와 달리 폴리프로필렌을 압축 및 특수 가공해 만들어낸 소재다.

    이와 관련, 황 부사장은 “GP-300은 이런 기존의 단점을 플라스틱 분자 배열 변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했다”면서 “타커 작업시에도 변형이나 크랙 등의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광확산성도 우수하다. 특히 간판의 시인성을 확보하는데 있어 중요한 휘도는 광확산PC에 비해서도 뒤처지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제 일부 간판기업과 협업해 다수 매장의 간판에 적용해본 결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시공 등 작업에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운반과 가공작업이 유리하며 물류비용 절감도 이뤄지고 시트 작업도 편리하다. 황 부사장은 “GP-300은 다양한 메리트가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가격과 친환경에 있다”며 “광확산PC의 품질에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30%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간판의 원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는 이번 테스트 완료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다양한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대리점 모집에도 나선 상태다. 한편 그린피는 GP-300 외에도 BLU 등 조명용 광학산 소재인 GP-100을 비롯해 초고강성·초고내열성을 갖춘 GP-200 등 다양한 PP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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