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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3호 l 2019년 01월 07일 l 조회수:69
    “CNC라우터 중고 장비 거래 원합니다”


    中企를 위한 ‘자산거래 중개장터’ 거래 활발

    중소기업 유휴자산 거래를 돕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자산거래 중개장터(중고몰)’가 한계·구조조정 기업 회생과 폐업 지원, 성장기업 투자비용 절감 수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 장비의 중고 거래 비중이 높은 옥외광고업계서도 효과적인 중고 거래처로 주목받고 있다. 중고몰은 기계·설비 전문 중개장터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한 장비를 중심으로 중고 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작년 11월까지 중고몰을 통해 총 91건, 76억원 규모 유휴자산 거래가 이뤄졌다.

    중고몰의 전신은 2003년 문을 연 ‘유휴설비정보 포털사이트’다. 2013년 기존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현재의 중고몰로 정식 오픈했다. 유관기관과 기계·설비 거래 정보를 종합 제공한다. 경기침체나 사업환경 변화, 업황여건 변동 등에 따른 중소기업 사업 전환과 회생·폐업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 대응성도 높였다. 지난해 11월까지 사이트 방문자 수는 9만2,000명으로 전년 8만4,000여명을 상회했다.

    중고몰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ZEUS 장비활용포털, 신용보증기금, 서울중앙지법, 한국기계거래소 등 유관기관에 올라온 매각 자산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UV프린터, 수성프린터, CNC라우터 등 옥외광고 관련 제품도 다수가 올라와 있는데 별도 중개수수료 없이 매물 정보 등록이나 매입 의사 타진이 가능하다. 중고몰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매각자와 매입자간 자율거래가 원칙이다. 현재는 사업이 한계에 달해 업종 전환이나 폐업을 준비중인 중소기업이 사용하던 중고 설비를 처분하는 창구로 활용도가 높다. 신제품이나 유통을 위해 기계·설비를 거래하려는 제조·유통사 문의도 증가 추세다.

    중진공 관계자는 “신속하고 원활한 자산정리와 거래지원으로 중소기업 자산 관리 효율성 제고는 물론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것”이라며 “설비 중고거래 활성화를 통해 기계·설비 도입 부담을 경감하고 설비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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