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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09
    아동학대를 ‘제발 말려주세요’

    초록우산, 핸드드라이어 활용한 광고물 ‘눈길’
    열 반응 특수 잉크… 드라이어 켜면 숨겨진 메시지 나타나

    초록우산 어린재단이 광고대행사 넥스트라운지와 손잡고 진행한 독특한 앰비언트 광고 캠페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재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예방과 신고 장려를 위해 공중 화장실의 핸드드라이어를 이용한 광고를 전개했다. 핸드드라이어의 하단에 열에 반응하는 특수 잉크로 제작된 포스터를 부착한 것. 이 포스터는 드라이어가 켜지지 않은 평시에는 ‘제발 말려주세요’라는 한 줄 카피만이 보인다.

    따라서 ‘손을 씻고 꼭 말려라’라는 메시지로 보이지만, 핸드드라이어가 켜져 온풍을 맞으면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의 얼굴과 함께 ‘아동학대를 제발 말려주세요’ 라는 문구가 나타나게 된다.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는 손 말리는 것만큼 짧고 쉽다’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는 게 넥스트라운지측의 설명. 순간적인 임팩트가 중요한 공익광고에 있어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찰나의 순간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이 광고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재능 기부를 통해 해당 광고를 제작한 넥스트라운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앙아동보호 전문기관이 확인한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2만 2,000여건으로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 광고가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서울숲과 어린이대공원, 신도림 지하철역 화장실에 설치됐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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