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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33
    미래형 점포 표방하는 곳에는 어떤 광고물이?

    이마트와 롯데마트 신개념 디지털 매장 동시 선보여
    AI로봇 POP, 홀로그램 사이니지 새로운 광고 시스템 ‘볼만’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동시에 미래형 점포를 표방하는 신개념 스토어를 선보였다. 최신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됐다는 이 점포들은 광고물에 있어서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마트 스마트 스토어 금천점이 문을 열었고, 같은 날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이마트 의왕점이 개점했다. 두 곳 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오프라인 쇼핑공간’을 표방하면서 정면대결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 의왕점의 간판은 인공지능 기반의 안내로봇 ‘트로이(Tro.e)’다. 대형 모니터를 장착한 이 모니터는 소비자들에 상품 위치를 알려준다. 소비자가 이 로봇에게 다가가면 “무엇을 찾아드릴까요?”라고 묻는데, 필요한 물건을 말하면 매대의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화면에 나타난다. 다만 안전을 이유로 자율주행 기능을 뺀 채 매장 입구에서 지도만 보여주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매대 상단에 부착된 반응형 디지털사이니지도 재미있다. 평시 상품 광고가 나오는데, 소비자가 가까이 가면 내용이 가격 정보로 변경된다.

    이마트 의왕점과 맞대결에 나선 롯데마트 금천점이 ‘스마트 스토어’로서 가장 내세우는 서비스는 QR코드다. 상품별 종이 가격표 대신 설치된 전자가격표시기에 있는 QR코드를 M쿠폰앱으로 스캔하면 구매자들의 후기를 포함한 상품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들고 가기 어려운 대형 상품은 매장에서 고른 뒤 QR코드를 찍어 집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또 한가지 볼 만한 부분은 최근 옥외광고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홀로그램 사이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코사인 2019에서도 같은 방식의 홀로그램 사이니지가 다수 소개된 바 있다. 빠르게 회전하는 LED바의 잔상을 통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영상을 구현하는 이 광고물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더욱 생생하고 임팩트있게 소개한다는게 롯데마트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홀로그램 사이니지를 통해 기존 광고물은 물론, 기존 대형마트에서 판촉과 정보 제공 기능을 담당했던 시식코너까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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