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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34
    방송사 매출수입, 종편과 지상파 극명하게 엇갈려


    2017년 총 16조 5천억원… 지상파 줄고 종편은 늘어

    지난해 우리나라 방송사들의 총 매출은 약 16조 5,000억원으로 전년도 15조 9,000억원 대비 3.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상파 방송은 줄어들고 종편과 인터넷TV는 늘어나 방송매체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8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은 총매출이 3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0억원(7.9%) 감소했다. 방송사별로는 MBC의 매출이 9,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나 떨어져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이어 SBS 7,163억원(-7.9%), KBS 1조 4,163억원(-3.7%) 순이었다. 3사의 감소 총액은 3,150억원에 달했다.

    반면 방송채널사용 사업자(PP)의 총매출액은 3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2억원(5.2%) 늘었다. 종합편성 PP가 7,272억원(23.8%)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보도PP 1,587억원(4.5%), 일반PP 2조 2,199억원(0.2%) 순으로 증가했다. 홈쇼핑PP(데이터홈쇼핑 PP 포함)의 매출액도 3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유료방송 시장의 전체 매출액도 5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 하지만 사업자별로는 편차가 커서 종합유선방송 사업자(SO) 매출이 2조 1,307억원(-1.8%)으로 하락한 데 비해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 매출은 2조 9,251억원으로 20.5%로 급상승했다. 위성방송 사업자는 5,754억원(1.7%)으로 소폭 증가했다. 국내 방송 프로그램의 수출과 수입 규모도 동반 하락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출액은 2억 3,000만 달러(약 2,600억원)로 전년 대비 9.4% 하락했다. 방송프로그램 수입액 역시 1억 달러(약 1,128억원)로 전년에 비해 15.1% 줄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도 IPTV의 성장으로 전년보다 164만명 증가(5.4%)한 3,167만명으로 나타났다. IPTV 가입자 수는 1,433만명으로 전년 대비 11.1%가 상승했고 위성방송과 케이블TV(SO)도 각각 1.9%, 1.1% 증가했다. 반면 중계유선방송사업자(RO)는 1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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