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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17
    나의 장비- 피오피플러스

    “UV프린터 선택,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

    딜리 ‘네오타이탄 1654D-W2XL’ 도입 이후 품질·생산 안정성 높아져
    빠른 속도에 품질도 우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

    실사출력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시장의 구원투수로 많은 업체들이 UV프린팅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UV프린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짧은 시간에 고속 성장한 업체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일산 장항동에 소재한 POP전문 업체 피오피플러스다. 가격택과 등신대 등 포멕스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메인으로 다양한 POP를 생산하고 있는 이 업체의 주력 장비는 딜리의 네오타이탄이다.

    ▲‘고객 만족’ 기치로 어떤 작업에도 최선 다해
    피오피플러스가 창립된 것은 지난 2016년. 불과 2년의 짧은 역사지만 성장 속도만큼은 남다르다. 15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시작한 회사는 2년 만에 3번의 공장 확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약 120평대의 공장에서 전 직원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피오피플러스 공장에서 만난 배상철 대표는 “처음 수성장비 2대로 장비 2대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수막부터 배너, 소형 POP 등 가리지 않고 작업했으며 역량이 부족한 것은 외주로라도 처리하며 거래처들의 신뢰를 높여간 게 나름의 성공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피오피플러스의 작업장은 꽤나 바쁘게 돌아간다. 특히 영업과 생산 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배대표는 인터뷰 도중에도 계속되는 거래처의 방문에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쏟아내며 자리를 비웠어야 할 정도. 이렇게 분주한 이유는 고객층의 다양성 때문이다. 배상철 대표는 창립 당시부터 고객 만족을 기치로 어떤 요구라도 역량이 닿는 한 맡아서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서도 품질과 납기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덕분에 고되기는 하지만 대규모 외주작업부터 소량의 POP 작업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이 꾸준히 일감을 주고 있다.


    ▲생산 안정성 확보 위해 네오타이탄 도입
    피오피플러스가 본격적인 UV프린팅 사업을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다. UV프린팅 작업에 대한 거래처들의 요구가 부쩍 늘어나면서 하청으로 넘기던 작업을 직접 수행하기 위해 장비를 도입했다. 그러나 문제가 나타났다. 비용 절감을 위해 구입한 중국산 UV장비가 지속적인 장비 고장으로 인해 도저히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 결국 공급사와 담판을 짓고 장비를 환불 처리했다. 이 후, 꼼꼼하게 장비를 물색하기 시작한 배대표는 주변 지인들의 평가 등을 참고해 딜리 장비를 구입했다. 이전보다는 꽤나 과감한 투자였지만 UV프린터에서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경험에서 알게 된 만큼, 품질과 빠른 AS에 방점을 뒀다.

    피오피플러스가 도입한 네오 타이탄 ‘1654D-W2XL’ 제품은 롤 소재와 평판 소재에 모두 대응 가능한 1,600mm 폭 하이브리드 장비다. 최고 출력속도 100~110sqm/hr로 생산성이 탁월해 많은 작업물량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LED램프를 적용해 램프의 열로 인한 소재 변형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품질도 우수하다. UV프린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밴딩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는 ‘Masking Mode’가 탑재했으며, 바니쉬를 사용해 더욱 입체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UV프린팅 전문성 높여 점진적 시장 확대 계획
    현재 피오피플러스는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 등의 가격택 등의 판촉물과 등신대, 클리어필름을 이용한 투명 배너 등 다양한 광고물을 네오타이탄으로 생산하고 있다. 도입결과는 아주 만족. 출력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속도와 작업 편의성까지 대폭 신장됐다.
    배대표는 “앞서의 경험으로 새 장비의 구입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성을 꼼꼼하게 살펴봤고 그 결과 국산 딜리 제품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실제 사용해 본 결과, 하드웨어가 안정적이면서 빠르고, 출력품질도 정교해져 만족스럽다”고 도입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UV프린터는 활용성이 다양한 만큼 소품종 다양화 상품 개발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성을 높여 점진적으로 시장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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