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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214
    인천공항에 높이 27m 미디어타워 등장

    기존 누드 엘리베이터 외벽에 구축

    안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 새로 들어선 초대형 미디어타워를 지난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했다.인천공항 미디어타워는 가로 10m, 폭 3.5m, 높이 27m 규모이며, 8K(4864×6656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크기와 해상도 모두 국내 실내 LED 전광판 중 최고 수준이다. 공사측은 미디어타워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시간 및 날씨예보와 같은 여행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 미디어타워는 기존의 누드 엘리베이터의 유리 외벽을 덮는 형태로 제작돼 누드 엘리베이터라는 상징 요소를 가렸다는 아쉬움과 함께, 사람이 이동하는 엘리베이터와 전광판이 60c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전자파로 인한 유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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