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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136
    2019년 간판 조명은 애니룩스에 맡겨!

    고성능 SMPS·간판용 LED바 등 신제품 일제 출시
    편의성과 안정성 탁월…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몰이 나서

    간판용 LED조명 전문 제조업체 애니룩스가 품질과 안정성을 대폭 높인 신제품들을 출시하며 2019년 간판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신제품들은 안정성 등 품질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를 강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정성 높인 LED바와 LED로프라이트
    금번 출시한 신제품은 간판용 LED바, 디스플레이용 LED로프라이트, 간판용 정전압 SMPS라인업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원자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시공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간판이나 직하형 라이트패널 제작에 적용되는 LED바 신제품은 특수 렌즈를 장착해 확산성을 높였다. LED는 일반적으로 120도 안팎의 조사각을 가지고 있어, 화면이 균일하게 밝혀지기 위해서는 LED와 화면 사이에 최소 4~5cm 가량 이격거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애니룩스의 LED바는 반구형 렌즈가 LED의 빛을 넓고 부드럽게 확산시키기 때문에 화면과의 이격거리가 좁은 공간에서도 좁은 공간에서도 음영 없이 부드러운 조명을 구현한다.

    PCB 전체를 저가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열 전도성이 높은 메탈 소재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고출력 LED를 사용함에도 메탈PCB를 통해 열이 효과적으로 분출돼 열 충격으로 인한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LED바 간의 연결도 쉽다. 모듈의 끝에 달린 원터치 커넥터를 연결하기만 하면된다. 애니룩스 고영훈 회장은 “금번 출시한 제품은 메탈 소재로 안정성을 우수하면서도 작업 환경에 따라 길이 제한없이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을 파악해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한 LED로프라이트는 제품 외부를 감싸고 있는 피복을 기존에 사용돼왔던 우레탄이나 PVC소재가 아니라, 고가의 연질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다. 매우 유연하게 휘어지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SMPS… 고장 유무도 실시간 확인 가능
    새롭게 출시한 간판용 SMPS 라인업도 주목할 제품이다. 30~600W까지 촘촘한 라인업으로 이뤄진 애니룩스 SMPS는 동급 대비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로 설치 및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럼에도 효율은 일반 정전압 SMPS보다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데, 특허 기술인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의 탑재됐기 때문이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해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고급 조명용 SMPS에서 쓰이는 ‘자기 고장 확인 장치’가 적용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SMPS 측면에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인디케이터를 구성한 것. 소비자들은 이 장치를 통해 간판 조명의 고장부위가 LED모듈인지 SMPS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간판에 불이 나갔을 때 LED를 제거해도 이 인디케이터의 불이 켜지면 SMPS가 아닌 LED 등 외적인 문제로 보면 된다. 인디케이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SMPS의 문제다.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점을 지녔음에도 가격대는 저렴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영훈 회장은 “엔드유저는 물론 시공업체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품질”이라며 “이번 신제품들 역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개발을 진행한 만큼, 2019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부천에서 문경으로 회사를 이전하며 원스톱 제조 솔루션을 갖춘 회사는 생산율이 15~20% 가량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으며, 전년도 대비 매출 50% 가량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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