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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2호 l 2018년 12월 24일 l 조회수:51
    간판교체 NEWS

    파리바게뜨, BI 교체 작업 재개…직영점 등 간판 교체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전면 유보했던 BI 교체에 다시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직영점과 리뉴얼을 단행하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된 BI로 간판을 변경하고 있다. 당초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이미지가 노후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BI 교체를 추진했다. 새 BI는 지난해 초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 앞 매장과 서울 흑석동 중앙대 앞 매장 등 직영점 2곳에 시범 적용됐으며 같은 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전국 매장에 적용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제빵사의 비합리적 처우 논란이 불거지면서 외부의 시선을 고려해 교체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의 갑질 논란에 점주들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간판 교체까지 이어질 경우 반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새 BI는 그동안 파리바게뜨를 상징하던 에펠탑과 영문 파리(PARIS)가 빠지고 바게뜨의 이니셜 ‘B’만 적용됐다. ‘B’를 중심으로 상단에는 브랜드명 파리 바게뜨 영문이, 하단에는 프랑스어로 빵가게, 빵집을 뜻하는 ‘불랑제리(Boulangerie)’가 영문으로 위치해 둥근 원 형태를 띄고 있다. 간판 색깔도 파리바게뜨를 상징했던 파란색 바탕이 아닌 짙은 회색에 하얀색 글씨를 적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살렸다. SPC그룹 관계자는 “직영점과 리뉴얼을 하는 가맹점포에 우선적으로 해당 BI로 간판을 변경하고 있다”며 “단일 BI가 아닌 해당 상권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를 적용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모두 준비가 완료되면 정식으로 새 BI를 선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L&C, 현대L&C로 전 매장 간판 교체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현대L&C’로 바꿔 출범한다. 새롭게 마련되는 CI는 본사,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지사, 세종 사업장, 테크센터 등에 우선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인테리어 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한화L&C를 3,666억원에 인수하고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간판 다나… 롯데 인수 유력

    미니스톱이 앞으로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편의점 순위 4위인 한국미니스톱의 새로운 주인 후보로 롯데그룹(코리아세븐)이 떠올라 편의점 시장이 3강 1약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본입찰이 진행중인 한국미니스톱 매각 건에서 약 4,300억원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져 4,000억원 이하의 글렌우드PE와 3,500억원대를 베팅한 것으로 알려진 이마트24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가맹점 수를 더해 1만3,000개에 가까운 가맹점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1만3,000개 초반대의 가맹점을 보유한 CU 및 GS25와의 격차가 거의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해 명실공이 3강 시대의 개막이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포화된 편의점 시장 상황에서 롯데그룹의 통 큰 투자가 승자의 저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하더라도 미니스톱 가맹점들의 계약기간이 끝나고도 가맹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선택할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결국 자율규약에 따라 신규 가맹점 확보가 어려워진 경쟁사들이 계약기간이 끝나는 가맹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경우 미니스톱의 인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무튼 미니스톱의 주인이 바뀌게 되면 적지않은 간판의 교체물량 공급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간판 제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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