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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취재팀 l 제401호 l 2018년 12월 10일 l 조회수:232
    정체 불명의 ‘코아몰(KOAA Mall)’에 광고재 유통업계 부글부글

    옥외광고협회 명칭·로고 앞세워 6,000여 회원 상대 온라인판매 추진
    이용수 회장 등 울산 출신들이 주도… 실제 사업 주체는 협회와 무관
    전국 자재상과 장비 딜러들 피해 불가피… 협회에 대한 반감·저항 불보듯

    연말을 맞으면서 옥외광고물 소자재 및 장비 유통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광고물 제작 사업자단체인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회장 이용수)가 광고물의 소자재 및 공구, 장비 등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협회의 외주용역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10월 27일자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 ‘회원’만을 위한 쇼핑몰 ‘KOAA몰’ 오픈”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 요지는 ▲협회 영문 이니셜(KOAA)을 딴 ‘KOAA몰’이 11월 15일 오픈될 예정이고 ▲이 몰은 순수 협회 회원제로 운영되며 ▲운영 목적은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서이고 ▲취급품목은 1,000여개로 출발해 완성품까지 확장하고 ▲일본 및 중국의 옥외광고협회와도 사업 공유를 추진중이라는 것. ‘이 회사 강제명 대표’라는 표현만 없다면 온전한 협회의 쇼핑몰 운영 기사같다. 이 몰의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화면 역시 “한국옥외광고협회는 한국간판 역사와 함께 합니다”로 시작한다.

    11월 15일 열린 코사인전시회때는 코아몰이 보다 확실한 실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명당자리인 주출입구쪽에 차려진 코아몰 부스는 협회 로고가 새겨진 간판 때문에 협회 부스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다. 실제 바로 옆 부스에 모인 사람들 입에서는 연신 협회에 대한 불만과 비난이 흘러나왔다. 단체인 협회가 왜 공적 활동이 아닌 장사를 하러 나서느냐는 비난이었다. 그러나 코아몰을 운영하는 실제 사업자는 협회가 아닌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자본금 1,000만원에 개인 5명이 주주와 임원으로 등재된 영리 사업체다. 중앙회의 강제명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 말고는 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런데 대외적으로 협회 로고와 명칭을 써가며 마치 협회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벌이는 사업인 양 하면서 6,000여 회원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중앙회는 코아몰 관련 취재질의에 “코아몰은 협회 로고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중앙회와 협약하여 발전기금을 후원하는 조건”이라면서 “중앙회에서 설립한 법인이 아니므로 알릴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코아몰 강 대표도 코아몰이 협회 로고와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과 이용수 회장간에 2017년 8월 11일 약정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코아몰 법인의 설립일자는 그로부터 1년도 훨씬 지난 2018년 11월 9일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나 홈페이지에 기재된 법인 주소지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이다. 그런데 실제 이곳에는 전혀 엉뚱한 법인 사업체가 입주해 있다. 법인 코아몰의 정체마저 의심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코아몰 때문에 협회와 회원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협회는 법령상 또는 정관규정상 영리사업을 할 수 없고 위반시 책임을 져야 한다. 영리 사업에 로고나 이름을 빌려주고 댓가를 취하는 등의 간접적인 영리사업도 물론 안된다. 코아몰이 성공하면 개인주주 5명은 수혜자가 되지만 협회와 회원들은 피해자가 될 공산도 크다. 다른 유통 사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 이들중 적지 않은 사업자가 협회의 회원이거나 메인 스폰서들이다. 코아몰이 협회를 빙자하든, 위장을 하든, 아니면 이용을 하든간에 코아몰이 협회를 매개로 사업을 하는한 이들이 회원으로 남아있거나 협회에 후원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용수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협회 공금을 몰래 빼내 주식회사를 만드는가 하면 거짓말과 속임수까지 동원해 가며 쇼핑몰 사업을 집요하게 추진했다가 협회 내부의 강한 반대와 저항에 막혀 무산된 적이 있다. 그런데 그의 임기 종료를 불과 1년정도 남겨둔 시점에 이번에는 그의 최측근 인사가 대표를 맡은 회사가 협회를 앞세워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추진, 일대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파동 이후 4년여만에 다시 불거진 협회와 관련된 온라인 쇼핑몰 잡음의 중심에는 이 회장과 강 부회장 등 울산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협회 내부에서도 이 문제를 둘러싸고 풍파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전시장에서 코아몰을 본 여러 회원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하더라”면서 “전에도 중앙회 총회장이 쇼핑몰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몰은 내년 1월 1일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해설> 협회 쇼핑몰 둘러싸고 그동안 어떤 일들 있었나?


    회장 등 임원 몇명이 몰래 협회 대출금 빼내 주식회사 만들어

    개인 명의 법인 숨긴채 이사회서 중앙회 명의로 설립 추진하는 척
    법인 사업권 울산조합에 양도… 현재는 전혀 다른 법인이 사업 운영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이용수 회장의 영리사업에 대한 집착과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정관규정, 이사회 및 총회 결의조차 무시하는 막무가내식 행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쇼핑몰 사업이다. 그는 처음 회장이 되자마자 쇼핑몰 사업 보따리를 끌렀다. 취임 직후인 2014년 5월 26일 열린 2차 이사회에 ‘중앙회 쇼핑몰 운영의 건’을 1호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때 이사회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중앙회 명의로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어 7월 30일 열린 3차 이사회에서는 중앙회 명의로 하기 위해 정관 개정을 하기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차기 이사회때 보고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차례 이사회 결정을 완전 무시했다. 이 회장이 협회 마이너스 통장에서 몰래 돈을 빼내 자신과 핵심측근 4명 이름으로 주식회사 코아사인몰 법인을 설립한 날짜는 등기부상 7월 17일이다. 자신을 대표이사로 등재까지 했다. 하지만 이를 숨긴채 중앙회 명의로 하기 위해서는 정관 개정이 필요하다며 3차 이사회를 진행한 것이다. 협회 공금의 유용도 모자라 협회 이사회를 감쪽같이 속여먹은 것이다. 중앙회 전직 감사가 협회 마이너스 대출 및 코아사인몰 법인 설립 사실을 파악, 협회 홈페이지에 폭로했을 때는 사실관계 자체를 호도 은폐하기까지 했다. 행안부가 협회 쇼핑몰 사업은 안된다고 명확하게 반대했는데 이를 숨긴채 별도법인을 설립해서 하도록 행안부가 행정지도를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 하지만 10월 8일 열린 4차 이사회는 이사 및 감사들의 비판과 문제제기 끝에 쇼핑몰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차기 총회에 상정, 그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이 회장은 2015년 3월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 1년간 3,120만원만 투자하면 3억6,000만원의 순이익을 내서 95%를 시도협회 및 시군구지부에 배분할 것이라는 사탕발림성 계획안을 제출,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총회는 사업추진 자체를 집중 추궁 및 난타하고는 차기 총회때 재상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이 총회 결정 역시 완전 무시했다. 총회 후 첫 소집한 2015년 5월의 7차 이사회에 쇼핑몰 매각 안건을 상정했다. 그리고는 7월 6일 예가 2,445만여원으로 매각 경쟁입찰을 실시했으나 응찰자가 없자 자신이 조합원으로 있는 울산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하 울산조합)에 1,546만원을 받고 주식회사 코아사인몰 자체를 양도했다. 울산조합은 울산 지역의 관급 공사나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목적으로 이 회장 등이 주도해서 만든 협동조합이다. 울산협회 공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협회가 추진했던 쇼핑몰과 관련된 모든 사업권은 코아사인몰 법인에 있고 이 법인의 소유권은 울산조합에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협회 로고와 명칭을 써가며 협회 사업체인 양 위장을 한 채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코아사인몰과 코아몰은 전혀 다른 별개 법인이다.

      코아사인몰 법인은 현재도 살아 있다. 그런데 울산조합이 돈을 내고 양수한 이 법인의 대표이사는 이용수 회장에서 이대연 부회장으로 바뀐 상태다. 이 부회장은 대구협회 소속이다. 나머지 이사도 울산협회 소속은 이정훈 전 울산협회장 1명뿐이고 나머지 이사는 충북(이재우)과 서울(정수미), 감사는 경남(김상훈) 등 타 시도협회 소속 인사들이 맡고 있다. 협회지 외주용역 발간사업에 이어 쇼핑몰 사업을 둘러싸고도 납득 불가의 요지경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정체 불명의 자본금 1,000만원짜리 ‘주식회사 코아몰’


    강제명 부회장 등 5명이 주주 겸 임원… “비회원이 3명” 밝혀
    파주 금촌동 코아몰 주소지에는 전혀 엉뚱한 건설회사가 입주중

    옥외광고협회 로고와 명칭을 앞장세운 광고물 소자재 온라인 쇼핑몰이 옥외광고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그 운영주체에 대한 관심도 부쩍 커지고 있다. 외견상으로는 옥외광고협회가 주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운영주체는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법인 등기부에 의하면 코아몰의 설립 일자는 한 달쯤 전인 2018년 11월 9일이고 자본금은 1,000만원이다. 주소지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건물의 한 사무실 공간으로 돼있다. 홈페이지 회사소개란에도 이 주소지가 기재돼 있다.

    하지만 본지가 최근 확인한 결과 해당 주소지 사무실은 전혀 다른 회사(주식회사 ◯◯종합건설)가 입주해 사용중이다. 강제명 코아몰 대표 겸 중앙회 부회장은 사무실이 남양주에 있다고 했다. 등기부에는 강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3명이 이사로, 1명이 감사로 등재돼 있다. 이사중에는 1997년생(21세)도 있다. 강 대표는 출자금 1,000만원은 임원 5명이 개인적으로 출자한 돈이라고 했다. 5명 중 자신을 포함한 2명이 회원, 3명은 비회원이라고 했다. 협회를 내세운 코아몰 사업으로 돈을 벌 경우 형식상으로는 이들 5명이 수혜자가 되는 것. 강 대표는 이용수 중앙회장은 지분이 없고 아무 관계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앞뒤 정황상 이 법인에 대한 이 회장의 관련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이 회장이 공금 유용의 위험과 온갖 비난을 감수하고 속임수까지 불사하며 쇼핑몰 사업에 집착을 해온 점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회장이 관련이 없다면 협회와 공식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는 1,000만원짜리 신생 법인이 협회 명칭과 로고를 내세우며 협회를 매개로, 회원제 쇼핑몰 사업을 벌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강 대표는 이 회장과 자신간에 지난해 8월 협약이 체결돼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법인 설립 시점 등에 비춰 사실이기가 불가능하다. 이 회장이 온갖 무리수를 동원해가며 발행을 강행하고 있는 협회의 외주용역 발간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코사인전 개막과 동시에 이용수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회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코아몰 부스였다. 이는 그 만큼 코아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해설> 협회를 빙자한 코아몰, 무엇이 문제인가


    개인 돈벌이에 협회와 회원 동원… 법령 및 정관 위배 소지

    전국 협회 조직의 가장 큰 후원 세력은 자재상 등 유통업체들
    협회 탈퇴-후원 거부-AS 및 결제 책임 시비 등 문제소지 첩첩

      전국 6,000여 회원을 거느린 한국옥외광고협회를 앞세운 온라인 쇼핑몰의 등장에 옥외광고물 소자재 및 공구, 장비 유통 업체들이 부글부글 속을 썩이며 초긴장하는 모습이다. 협회 일각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론화하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전국의 유통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현장을 찾은 2018 코사인전시장에 코아몰 부스가 차려짐으로써 아주 쉽게 형성되고 확산됐다. 그리고 때마침 전국 최대의 종합 유통업체가 코아몰 바로 옆에 전시부스를 마련, 이곳을 찾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코아몰 문제를 대화 소재로 삼는 사랑방이 됐다. 서울협회가 전시장 한켠에서 옥외광고 사업자 의무교육을 실시한 것도 한몫을 했다.

      유통업계가 코아몰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며 긴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를 협회 사업으로 인식, 협회가 왜 영리 사업으로 사업자들의 몫을 가로채려 하느냐는 것이다. 실제 코아몰이 밝힌 사업 구상을 보면 유통 사업자들에 대한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다. 협회의 외주용역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10월 27일자에서 “(코아몰은) 1차적으로 1,000여 가지로 출발한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제품수량이 확대가 될 것이다. 간단한 작은 공구 용품에서부터 완성품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일본과 중국의 옥외광고협회와도 사업 공유를 위한 의견을 조율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과 중국에서 생산된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강제명 대표의 발언을 보도했다. 직접 수입 판매까지 하겠다는 것. 전시장에서 마주친 유통 사업자들은 거의 모두가 협회를 상대로 비난과 불만을 쏟아냈다. 누가 피해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니 누가 팔걷고 나서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어떤 사업자는 그동안 협회가 업계를 위해 공적인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 후원을 적지 않게 했는데 협회가 장사꾼 노릇을 해서 업자들 망하게 할 일 있느냐고 흥분했다.

      이같은 정서가 확산될 경우 전국의 협회 조직들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개연성이 높다. 회원인 사업자들의 탈퇴와 협회에 대한 후원 중단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이다. 협회 조직은 일선 시군구 지부라 하더라도 지역 유통 사업자들이 준회원, 명예회원, 협력업체 등으로 줄을 맺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코아몰이 잘 돼서 큰 돈을 벌더라도 협회나 회원들이 받을 수혜는 거의 없다. 코아몰은 개인 5명의 회사이기 때문이다. 강제명 대표는 수익의 일정 부분을 협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옥외광고신문 사례에서 보듯 이 기부도 허언 또는 생색내기에 그칠 공산이 크다. 구조 자체가 협회와 회원들을 이용한 개인 5명의 돈벌이 사업으로 짜여졌기 때문이다.

      반면 협회는 앞서 말한 유통 사업자들의 반발 및 이탈에 따른 부담 외에도 법령 및 정관 위배에 따른 책임 부담의 소지가 있다. 협회는 2014년에 쇼핑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화로 행안부에 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그때 전화를 받은 담당 공무원은 안된다고 분명하게 잘라줬다. 그는 당시 “질의가 왔을 때 협회는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데 장사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쇼핑몰 안된다. 장사를 하려면 협회 이름이 아닌 혼자 하라고 분명하게 말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년동안 협회 쇼핑몰 사업은 자취를 감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영리법인 코아몰이 다시 협회를 내세우고, 회원제로 쇼핑몰을 운영해서 파문이 일고 민원이 제기될 경우 협회 감독권한이 있는 행안부가 수수방관만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협회에 책임을 묻거나 조치를 명할 수 있다. 코아몰이 판매한 제품의 하자 및 AS에 따른 책임 문제도 떠안을 수 있다. 작금의 코아몰 운영 행태나 협회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의 코아몰 관련 보도를 보면 소비자나 공급자가 코아몰 사업을 협회 직영 사업으로 오인하거나 협회가 별도법인을 내세워서 하는 위탁 사업으로 생각, 협회 공신력을 믿고 거래를 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피해자들이 협회를 물고 늘어질 소지가 크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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