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22.07.05 PM4:39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조명/LED
    홈 > 뉴스 > 조명/LED
    신한중 l 제401호 l 2018년 12월 10일 l 조회수:1482
    ‘작으면서도 강력하네’… 이파워 방수형 SMPS 간판시장서 각광

    특허 기술로 93%의 고효율 구현… 발열 최소화해 안정성 우수
    동급 제품 대비 3분의 2 수준 작은 크기로 보관·시공도 간편

    방수형 SMPS 전문 개발업체 이파워(E-POWER)는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열한 SMPS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다. 후발주자라는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이 입소문을 타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파워는 최근 한울상사가 이 회사의 제품만을 구입‧유통하겠다는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이 업계에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정교한 설계로 불량 최소화…품질 안정성 탁월
    이파워라는 이름이 소비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된다. 그러나 2014년 창립 이래 자체 판매는 물론 메이저 업체들의 OEM 개발까지 꾸준히 활약하며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뛰어난 기술력으로 정평을 얻어 왔다. 특히 이 회사 고정일 대표는 약 20년간 파워서플라이 개발 및 관련 분야에 몸 담아온 베테랑 전문가다. SMPS의 기술력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에 있다고 자부할 만하다. 이파워의 방수형 SMPS는 불량이 없고 안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최적화된 회로 설계에 있다. SMPS의 경우 여러 회로들과 부품이 유기적으로 조합돼 있는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각 부품간의 호환성과 연결방식 등에 대한 정교한 설계가 중요하다. 이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고정일 대표는 “동일한 형태에 동일한 스펙을 지닌 제품이라고 해도 그 품질은 천양지차”라며 “최적의 설계를 통해 제품의 고장률을 최소화할 수 있느냐가 바로 SMPS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독자 특허기술로 효율 높이고 크기는 확 줄여
    이파워의 제품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동급 대비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다. 방수형 SMPS는 별도의 방열팬이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을 대신할 알루미늄 케이스가 일정 크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상식. 이에 비춰볼 땐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작다. 이파워측에 따르면 이런 슬림 사이즈가 가능한 것은 독자적인 회로 특허기술에 따라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이파워의 모든 제품에는 독자 특허 기술인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가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효율을 일반 정전압 SMPS보다 약 4% 이상 올려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발열이 적고 따라서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 것.

    실제로 SMPS의 크기가 작으면 보관과 운반, 시공, 간판 제작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점이 많다. 채널 사인 내부에 설치하기도 용이해지고 별도로 설치할 경우에도 공간을 아주 적게 차지하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우리 제품을 처음 보고 작은 크기에 놀라 안정성을 의심하는 소비자들도 많은데 한번 사용해 본 이후에는 무조건적인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효율을 높이고 발열은 대폭 줄였기 때문에 SMPS의 주요 고장 원인 중 하나인 열 충격에 의한 파손이 거의 없어 아주 안정적”이라고 자부했다.



    ▲LED 인디케이터로 고장 유무 실시간 확인… 가격도 저렴
    고급 조명용 SMPS에서 쓰이는 ‘자기 고장 확인 장치’가 적용된 제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파워의 제품 측면에는 작은 LED 인디케이터가 있는데 이를 통해 SMPS의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간판 조명의 고장부위가 LED모듈인지 SMPS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간판에 불이 나갔을 때 LED를 제거해도 이 인디케이터의 불이 켜지면 SMPS가 아닌 LED 등 외적인 문제로 보면 된다. 인디케이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SMPS의 문제다.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점을 지녔음에도 가격은 저렴하다. 마진을 줄이더라도 좋은 제품을 적절한 가격대로 공급하는 게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게 고 대표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공급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SMPS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파워는 30~600W까지 촘촘한 규격으로 SMPS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제품에 걸쳐 KC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CE와 UL 인증도 추진중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외광고 매체, ‘실제 광…
  • ‘광고인가, 미술인가?’……
  • ‘팬데믹 넘어 엔데믹 시대…
  • 기금조성용 광고사업 입찰,…
  • 기금광고사업권 제13차 입…
  • 행안부, 불법 고정 광고물 …
  • 편의점協 “담배광고 가리…
  • 재벌기업도 못떨치는 불법…
  • 미국 광고비, 올해 사상 최…
  • 한국옥외광고협회, ‘옥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