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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400호 l 2018년 11월 26일 l 조회수:8
    KOSIGN 2018 REVIEW-입체사인 가공장비

    가격 낮추고 성능 개선한 가공장비 ‘눈길’

    관련 업체들 제품 다양화 움직임 가속

    채널벤더와 CNC, 레이저 조각기 등의 입체사인 가공장비 분야에서는 터줏대감격 업체들이 대거 불참, 아쉬움을 남겼다. CNC라우터와 레이저 조각기 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던 작년 전시회와는 사뭇 다른 풍경. 업계는 옥외광고 분야를 주 타깃으로 시작했던 국내 제조사 다수가 기계장치 등 산업용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데다 코사인 전시회 자체의 마케팅 메리트가 줄고 있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에이치알티와 와이더블유에스코리아, 미래엘엔에스, 한터테크놀러지, 호원씨앤씨 등 옥외광고 분야 전통의 장비 업체들은 자리를 지킴으로써 나름의 구색은 갖춰졌다는 평가다.

    ▲각기 다른 장점 내세운 채널벤더 ‘삼파전’
    간판 제작업체들의 관심사는 역시 간판 제작 장비. 여러 장비업체들이 제품을 출품했지만 역시 채널벤더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채널벤더를 출품한 업체는 에이치알티와 와이더블유에스코리아, 호원씨앤씨다. 세 회사는 삼인삼색의 채널벤더를 선보이며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에이치알티는 회사의 근간이 돼온 실사출력 시스템과 함께 채널사인 제작 솔루션을 주력으로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채널벤더, 레이저 용접기를 출품해 직접 시연함으로써 장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회사가 새로이 선보이는 채널벤더 ‘SCB-수퍼2’은 전면 6중, 후면 1중의 총 7중 톱날을 장착해 완벽한 각도 벤딩은 물론 역각 가공까지 구현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각종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가공할 수 있으며 V커팅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인리스 1.2T 소재를 커팅 및 절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와이더블유디에스코리아의 올해 전시 화두는 사인 가공과 관련된 토털 솔루션 제공이었다. 그동안 채널벤더에 국한해 홍보를 이어왔던 것과 달리 CNC라우터, 레이저 용접기 등을 총망라했다. 채널벤더로는 스테디셀러인 ‘MBM 160시리즈’와 함께 신제품인 하이브리드 장비 ‘MBM-120 시리즈’를 선보였다. ‘MBM-120 시리즈’는 긁는 커팅날과 자르는 톱날을 함께 사용해 보다 다양한 소재의 절곡 및 절단이 가능한 보급형 기종이라는 점에서 참관객의 발길을 끌었다.

    호원씨앤씨가 선보인 채널벤더 신제품 ‘울트라5’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적절한 성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기종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지만 서보 4축 연동제어와 산업용 스테인리스 강성 벤딩장치 등 일반유저가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과 안정성을 지녔다.


    ▲다양화되는 간판 자동화 장비에 주목
    채널벤더를 주축으로 하는 3사 외에도 한울상사와 미래엘엔스, 한터테크놀러지, 현대기업 등이 레이저조각기와 CNC라우터 등의 간판 자동화 장비를 선보였다. 또한 롤랜드코리아도 GCC의 레이저 장비를 선보였다.

    미래엘엔에스는 스테디셀러인 아크릴재단기를 비롯해 그라인더 및 커팅기 가이드인 ‘엠볼트’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수동 CNC’라는 별칭의 ‘루터트리머’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루터트리머는 그라인더 가이드의 신제품으로 X축과 Y축으로 수공구를 이동시켜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CNC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독자적 시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터테크놀러지 역시 CNC라우터와 레이저 조각기 등 다양한 자동화장비를 선보였는데, 주력제품인 HRM-48C를 전시특가로 판매하는 등 행사를 통해 호응을 높였다. 현대기업은 에폭시 대체를 겨냥한 수지채널를 주력으로 전시를 진행했다. 수지채널은 에폭시 채널에서 종종 발생하는 황변이나 접착력 등 문제를 보완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전용의 경화장비를 통해 30분~1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단납기 실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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