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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400호 l 2018년 11월 26일 l 조회수:39
    재활용 가능한 에코 현수막 ‘매쉬원’을 아시나요?


    원애드, 친환경 PP 현수막 매쉬원 론칭… 12월 온라인 쇼핑몰 오픈
    전량 재활용 가능하고 화재 위험도 없어… KS·KC 인증도 획득

    폐현수막과 배너의 후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옥외광고 전문 업체 원애드가 출시한 에코 현수막 ‘매쉬원’이다. 매쉬원은 원애드가 협력사와 함께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친 끝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공급을 시작한 현수막-배너 브랜드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P(폴리프로필렌)를 원료로 만들었다. PP는 내구성이 강해 찢어지지 않으며 인체에도 무해한 소재다. 불에 타더라도 유독 가스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서도 효용성이 높다. KS와 KC 인증, KPI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기존의 폴리에스테르 계열 현수막이나 PVC원단이 재활용되지 않는 소재인 것과 달리 PP기반의 매쉬원은 원료 분해를 통해 다른 플라스틱 용품이나 원사로 뽑아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의 안전과 친환경 이슈에 따라 다양한 건축 및 디스플레이 소재가 친환경 소재로 대체되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 시장에서 매쉬원의 활용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원애드 이재호 이사는 “현수막과 같은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대부분이었던 건축 안전망 시장의 경우 안전과 환경 문제로 기존 소재에서 PP제품으로의 대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며 “옥외광고 시장에서 폐기물과 화재 등의 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인 매쉬원에 대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매쉬원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관공서와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매쉬 형태로 제작돼 바람의 저항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현수막이나 배너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네 귀퉁이를 아일렛 처리를 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각목으로 묶는 일반 현수막에 비해 시공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은 고품질의 친환경 UV프린터로 이뤄진다. 따라서 변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배너 제작시 별도의 코팅이 필요없다.

    이재호 이사는 “우선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소구력이 높은 관공서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방염 특성이 필수적인 실내 광고물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친환경과 안전, 시공성, 인쇄품질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만큼 독자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애드는 12월 1일부터 매쉬원의 온라인 쇼핑몰(www.meshone.net)을 오픈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이 쇼핑몰을 통해 매쉬원 현수막과 배너, 윈도 그래픽 등을 편리하게 신청, 배송받을 수 있다.

     - 재활용 불가능한 폐현수막 처분 어떻게?

     현수막은 가장 대중적인 광고매체로 매년 수천만장이 내걸리고 있다. 하지만 사용이 완료된 현수막 처리는 늘 골칫덩이로 남는다. 현행 규정상 현수막은 설치한 사람이 철거까지 감당해야 하지만 대부분이 설치 후 그대로 방치, 민원을 제기받은 지자체가 수거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지자체가 수거한 폐현수막은 대개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해당 업체들은 평균적으로 t당 30만원 정도의 처리비용을 받고 이를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기업이나 개인이 사용한 후 회수한 현수막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는 만큼 관급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폐기한 이후다. 버려진 현수막들은 소각 또는 매립하게 되는데 현수막의 재질은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테르여서 태우면 다이옥신같은 오염물질이 나오고 매립을 해도 잘 썩지 않아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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