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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9호 l 2018년 11월 12일 l 조회수:120
    SK행복드림구장 광고매체 누구에게 가나

    SK와이번스, 2019 인천행복드림구장 광고 공개입찰 진행
    CJ파워캐스트 운영매체 제외한 48개 매체 입찰에 부처

    SK와이번스가 내년 시즌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광고권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구단측은 지난 10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19 인천행복드림구장 광고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올리고, 11월 6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았다. 입찰은 제안평가로 진행되며 운영능력평가(40%)와 가격평가(60%)를 종합 평가해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운영능력은 광고물 운영비용 절감, 리스크 관리, 영업력 등을 두루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서 최근 2년간 옥외광고 매출액이 연 평균 3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입찰 예정가는 연간 2,700,000,000원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11월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면밀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업체 선정을 진행 중”이라며 “다음 주쯤 우선협상자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 물량은 외야펜스, 외야펜스출입문, 홈런폴대, 불펜덮개, 좌석 네이밍, 그라운드 마킹 등 기존 전문 대행사가 운영하던 물량에 CJ파워캐스트가 판매하던 본부석과 전광판 플렉스 등 일부 매체를 더한 17종 48개 광고시설이다.

    입찰에 선정된 업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1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해당 광고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구장의 경우, 잠실과 대구 구장과 달리 광고매체 운영을 입찰에 부치지 않고, SK와이번스가 전문 대행사와 함께 직접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영업구조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작년 처음으로 절반 가량의 매체를 입찰에 부쳤고 이는 CJ파워캐스트가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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