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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9호 l 2018년 11월 12일 l 조회수:87
    ‘골칫거리가 아닌 자원!’… 폐현수막의 변신에 주목

    환경 살리고, 일자리 만들고, 시민 편의까지 1석3조
    다양한 아이디어 나오지만 아직 재활용은 5%에 불과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홍보수단인 현수막. 탁월한 가성비로 자랑하는 만큼 현수막은 가장 대중적인 광고매체로 매년 수십만장이 걸리고 있다. 하지만 사용이 완료되 현수막의 처리는 늘 골칫덩이로 남아있다. 특히 올해처럼 대형 선거가 치러진 경우, 확 늘어난 폐현수막의 처리는 더욱 문제가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추산에 따르면, 지난 6·13지방선거 때 사용된 현수막만 해도 13만 8천여 장에 이른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전국적으로 약 13만개로 이중 서울에서만 3만개가 수거됐다. 13만개의 폐현수막 소각비용만 4000여만원에 달한다.

    현행 규정상 현수막은 설치한 사람이 철거까지 감당해야 하지만 대부분이 설치 후 그대로 방치, 민원처리를 받은 지자체가 수거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 현수막 처리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지자체마다 단순 매립, 소각부터 재활용까지 처리방안은 제각각인 상황이다. 지자체로 수거된 폐현수막은 대게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해당 업체들은 평균적으로 1t당 30만원 정도의 처리비용을 받고 이를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기업이나 개인이 사용한 후 회수한 현수막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는 만큼 관급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막대를 뺀 현수막을 100ℓ 쓰레기봉투에 담으면 일반 현수막 기준으로 대략 50장 정도가 들어간다. 문제는 폐기한 이후다. 버려진 현수막들은 소각 또는 매립하게 되는데 현수막의 재질은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터로 태우면 다이옥신 같은 오염물질이 나오고 매립을 해도 잘 썩지 않아 환경이 오염된다. 이처럼 현수막의 폐기에는 비용과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유관 기업들까지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특수 잉크 재료를 사용하는 현수막은 그 특성상 원료 차원의 재생산하기가 어렵고, 제품제작 과정에서 단가를 맞추는 것도 어렵다. 따라서 아직 현수막 재활용은 전체의 5% 정도 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그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다 수익사업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만큼 관련 사례들은 주목해 볼만하다. 아래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재활용 상품 및 사업들의 사례를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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