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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8호 l 2018년 10월 29일 l 조회수:55
    엘리비젼, 미용실용 미러 사이니지 ‘미라보’ 출시

    엔터테인먼트 시청·결제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제공
    광고매체로도 활용 계획… 20~30대 젊은층 겨냥한 타깃 광고 용이

    전자광고판(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엘리비젼이 가상현실(VR) 체험이 가능한 미용실용 거울 광고판(미러 사이니지) ‘미라보(MIRAVO)’를 출시했다. 미러 디스플레이는 LCD 및 LED 디스플레이의 표면에 거울과 같은 효과를 내는 편광필름을 부착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표면에 부착된 편광필름이 특정 빛은 반사시키고 특정 빛은 투과시킴으로써 상황과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와 거울의 역할을 동시 수행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미라보 역시 디스플레이 제품이면서도 일반 거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거울로 사용되지만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타일 확인 ▲엔터테인먼트 시청 ▲두피 진단 ▲카드리더기 등의 기능이다. 화면 터치 또는 에어마우스 기능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시간 거울 앞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 고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영상을 틀어 주거나, 원하는 스타일링을 거울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보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미라보를 사용할 경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미용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매체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젊은 여성층 등 타깃화된 새 광고 플랫폼을 찾는 광고주들에게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안덕근 엘리비젼 대표는 “미용이 이뤄지는 1~2시간 동안 지속적이면서 확실한 광고 노출이 이뤄지는데다, 명확한 타겟팅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광고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비젼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 개선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일본, 동남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엘리비젼은 전자광고판(디지털사이니지)과 무인결제주문기(키오스크)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7월 코넥스에 상장된 바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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