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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98호 l 2018년 10월 29일 l 조회수:125
    지상파 TV 방송사들, 또 중간광고 도입 요구


    이효성 방통위원장, 국감장서 “도입 준비 시작하겠다” 표명
    전체 광고시장 파이에 영향… 신문 등 타 매체들 민감한 반응

    지상파 방송사들이 또다시 중간광고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여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이다. 최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몇몇 의원들은 “지상파 광고 매출 감소가 가팔라지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10월 11일 열린 국감에서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간광고가 허용되면 그 여파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신문사 등 여타 매체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상파 중간광고가 도입되면 시청자들은 지상파 TV의 드라마 등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중간에 방영되는 광고를 봐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들의 광고가 늘어나고 광고 시청률도 높아지게 되어 광고 수입도 늘어나게 된다.

    지상파 광고 매출은 2011년 2조 3,754억원에서 2016년 1조 6,228억원으로 7,526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방송사의 수입감소를 이유로 한 중간광고 허용 요구의 근거로 삼는데 대해 ‘반쪽 진실’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다. 같은 기간 방송사 전체 매출을 보면 3조 9,145억원에서 3조 9,987억원으로 오히려 842억원 증가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광고수입 외에 판권 판매, 주문형 비디오(VOD), 모바일 시청 등에서도 수익이 나고 케이블TV와 IPTV로부터 각각 재송신료 수입도 발생하기 때문에 광고 매출은 줄었지만 방송사 전체 매출은 줄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상파 중간광고는 케이블TV와 신문·잡지 등 다른 매체들의 광고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옥외광고 매체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 여론은 중간광고 허용에 대해 부정적이다. 지난 10월 2일 리얼미터의 국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60.9%는 지상파 중간광고에 대해 “시청권을 제한하고, 시청률 경쟁과 상업화를 유발하므로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다시 제기된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 허용 여부 문제의 결말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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