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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8호 l 2018년 10월 29일 l 조회수:39
    나의장비- '원애드'


    원애드, 한울 UV프린터 ‘MU-3204K’ 도입으로 날갯짓

    UV로 출력하는 친환경 PP소재 현수막·배너 ‘매쉬원’ 전개
    교세라 헤드 장착… 저렴한 가격에도 품질과 생산성 탁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애드는 POP와 POSM을 전문으로 하는 광고기획 겸 제작 업체다. 최근 이 업체는 친환경 현수막 및 배너 매쉬원을 개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울상사의 3.2m 폭 UV프린터 ‘MU-3204K’를 도입했다.

    ▲친환경 광고물 출력 위해 UV프린터 도입
    원애드는 POP 기획 및 제작으로 잔뼈가 굵은 광고업체다. 원애드의 업력은 5년 정도이지만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옥외광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다. 그 만큼 작업물에 있어서도 품질과 납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 및 배너다. 이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오랜 시간 테스트를 거친 끝에 본격적인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매쉬원’이라는 명칭의 이 소재는 친환경 PP(폴리프로필렌)를 압축 및 특수 가공해 만들어낸 소재다. PP는 화재시 유독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면서 내후성, 가공성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다. 특히 기존의 현수막이나 PVC원단이 재활용되지 않는 소재인 것과 달리 PP는 분해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UV프린터 도입은 매쉬원 전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PP 소재에 적절한 출력 퀄리티를 보여줄 뿐 아니라 친환경 프린터라는 점에서 매쉬원 소재와 방향성이 맞았기 때문이다.

    ▲“한울 장비, 생산성 탁월하고 AS 대응도 안정적”
    UV프린터 도입에 있어 원애드측은 처음부터 가격적 접근이 유리한 중국산 제품을 염두에 두었다. 몇 개의 브랜드를 컨택해 장비를 확인하고 심사숙고한 결과 한울상사가 유통하는 도칸 장비로 결정했다. 이 결정을 위해 회사측은 중국 현지 도칸 본사를 방문해 제품의 성능을 직접 시연까지 해봤다. 원애드 이재호 이사는 “중국 장비 도입을 고민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무엇보다 내구성과 AS 문제였다”며 “그래서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도칸 장비의 출력 품질과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울의 AS를 믿고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매 후 하루 12시간 이상 장비를 돌리는데 내구성에 있어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원애드가 도입한 MU-3204K는 장착한 3.2m 롤투롤 UV 장비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채택한 프린트 헤드는 3.5피코리터 잉크를 지원하는 교세라 KJ4A 헤드다. 교세라 헤드는 출력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금속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큠 시스템 2개를 장착해 소재의 안정적인 피딩이 가능해 원단 텐션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최대 생산성은 4패스 기준으로 1시간당 40㎡를 구현한다.

    ▲‘매쉬원’ 현수막으로 관공서 등 친환경 시장 공략
    지금 원애드의 UV프린터는 매쉬원 물량을 생산하는데 여념이 없다. 옥외광고시장에는 막 런칭했기 때문에 물량이 많지 않지만 건축안전망 물량이 몰려들고 있는 까닭이다. 건축분야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PP 소재인 매쉬원에 대한 니즈가 이미 매우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재호 이사는 “건축안전망 분야는 안전과 환경의 문제로 기존 소재에서 매쉬원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현수막 또한 지금 정부가 폐기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소각처리하고 있는 만큼 환경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쉬원 현수막은 쉽게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또한 소재이기 때문에 관공서 물량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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