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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7호 l 2018년 10월 15일 l 조회수:116
    광고판이 살아 움직인다?… 키네틱 미디어의 세계


    화면에 동적 효과 부여… 강렬한 주목효과

    매체 주목도가 가장 중요한 옥외광고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순간에 사로잡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특히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이런 신기술에 대한 열망이 강한데 더 큰 화면, 독특한 디자인, 3D 디스플레이와 투명 디스플레이같은 신기술까지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키네틱(kinetic) 미디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키네틱 미디어는 그 이름처럼 화면 자체가 기계장치를 통해 움직이는 미디어를 말한다.

    국내에서 키네틱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사용된 것은 지난 2009년 개최된 여수 세계엑스포다. 이 행사 당시 현대자동차와 LG전자는 각각 하이퍼 매트릭스와 키네틱 샹들리에라는 키네틱 디지털미디어를 설치해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이후 롯데월드몰이 최초로 상업 광고용 키네틱 미디어 ‘미디어 샹들리에’를 설치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지자체들도 랜드마크형 정보매체 구축을 위해 이런 기술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이 기술을 적용한 광고매체가 등장하기도 했다.

    키네틱 미디어의 가장 큰 특징은 콘텐츠에 맞춰 화면을 다양하게 변형시키는 등 동적 효과를 부여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키는데 있다. 따라서 보다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비용이다. 일반 스크린에 비해 수십 배의 설치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이 미디어가 광고매체로 대중화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키네틱 미디어가 시민들에게 색다르고 신기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은 분명하다. 국내에 등장한 여러 키네틱 미디어의 사례들을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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