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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7호 l 2018년 10월 15일 l 조회수:64
    파란 하늘과 붉은 노을 재현하는 LED조명 등장

    日 미쓰비시 개발…빛의 산란현상 인공으로 구현

    파란 하늘과 붉은 노을 등 자연광을 실내 조명으로 표현하는 LED조명 기술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빛의 산란체 역할을 하는 LED가 하늘빛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지하 등 창문이 없는 폐쇄적인 실내 공간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언론사 IT미디어 뉴스(ITmedia new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미쓰비시는 최근 하늘빛 등 자연광을 실내 조명으로 표현하는 기술인 ‘파란 하늘을 모의(模擬)하는 라이팅 기술’을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미시는 낮에 하늘이 푸르게 보이는 빛의 산란 현상인 ‘레일리 산란(Rayleigh scattering)’을 LED조명을 통해 인공적으로 구현했다. 레일리 산란은 전자기파가 파장보다 매우 작은 입자에 의해 탄생·산란되는 현상이다. 가시광선 중에서는 파란빛의 파장이 짧고 잦기 때문에 우리 눈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발광량을 시간대에 따라 조절하면 아침의 하늘과 저녁 노을색까지 재현할 수 있다고 미쓰비시는 밝혔다. 이 조명의 두께는 일반 조명과 비슷한 100㎜ 정도다.

    실내에 LED 라이트패널을 이용해 하늘 디스플레이를 조성하는 방식은 국내와 유럽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기술은 평면형 LED조명에 하늘 그림이 인쇄된 백릿을 부착해 일종의 ‘하늘그림’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에 미쓰비시가 개발한 기술은 LED 자체의 빛만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하늘색과 빛을 구현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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