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12.13 PM7:24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신한중 l 제396호 l 2018년 09월 26일 l 조회수:98
    안내용 POP, 모바일을 만나 스마트해지다


    모바일 기기 연동시켜 원격으로 조작하고 관리도 해
    상품 홍보부터 직원 호출, 구매까지 다목적 용도로 활용 가능

    POP가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놀라울 정도로 스마트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간판의 콘텐츠를 변경하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고 POP를 터치하는 동작만으로 멀리 있는 점원을 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제품 개발에 있어 화두가 되고 있는 모바일 연동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POP 분야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판촉용 POP는 물론이고 마트·편의점의 상품 안내사인에 이르기까지 Wifi와 블루투스, NFC 등의 통신기술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광고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이런 흐름에 따라 전통의 광고물 개발업체들은 물론 ICT 기업들도 관련 상품 및 연관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만큼 해당 시장은 지속적으로 팽창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은 모바일로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 애드(Any AD)’를 전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그냥 보기에는 원목 느낌의 아날로그 칠판형 입간판 모습이지만 문구나 메뉴 등을 적을 수 있는 칠판 부위가 32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다. 이 화면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조작 가능한데, 스토어에서 ‘Any AD’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실행시키면 바로 조작이 가능하다. 배경화면부터 서체, 글자 크기, 글자 컬러 등 안내에 필요한 문구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내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다수의 의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코오롱이 자사가 운영하는 럭셔리매장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진열대도 눈길을 끄는 모바일 연동 광고시설 중 하나다. 이 진열대에는 약 30인치 크기의 광고용 터치스크린이 적용돼 진열대 안의 물건을 직접 만져보지 않고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품 내외부의 디자인이나 소재·가격 등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직원이 차고 있는 스마트워치와 무선 통신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직원을 찾을 필요 없이 간단한 터치 기술만으로 직원을 바로 호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Iot 기반의 마트·편의점용 POP ‘스마트 셀프’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7인치 크기의 소형 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광고영상 송출은 물론 Wifi를 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 및 쿠폰 등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에는 무인 쇼핑 시스템인 스마트 쇼퍼와 연계한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매모호한 기금조성용 야…
  • OOH광고학회와 옥외광고센…
  • 광고자유구역 3번째 광고매…
  • “광고도 문화예술… 스트…
  • 비츠로그룹, 옥외광고 블랙…
  • 재벌그룹 독과점 사업으로 …
  • 합법과 불법 사이… 광고대…
  • 4차 기금조성용 야립광고 …
  • 정부광고 대행권 언론재단 …
  • 업계 NEW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