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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95호 l 2018년 09월 10일 l 조회수:122
    케이아이엠지, 서울 전자게시대 시범사업권 확보

    기부채납 방식… 2019년까지 전 매체 설치 예정
    시범 지역은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타 지자체로 확대도 가능

    서울시가 공고한 ‘2018 전자게시대 설치 민간투자 시범사업’의 사업자로 케이아이엠지(KWANG-IN MEDIA GROUP)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018 전자게시대 설치 민간제안사업’ 선정 공고를 내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광고 수용 능력이 우수한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해 난립하고 있는 불법 현수막의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초기 시범사업 지역은 종로구와 은평구, 영등포구 3개 구 내의 상업지역이다. 하지만 사업자가 설치지역을 발굴해 서울 관내 모든 자치구에 추가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수량 역시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증감할 수 있다. 사업 방식은 BTO(Build Transfer & Operate) 방식으로 사업제안자가 시설물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 운영 후 해당 자치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시는 사업자 선정에만 관여하고 설치 지역과 운영수익 배분 등 세부적인 사업내용은 사업자가 각 자치구와 협의해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케이아이엠지와 아이온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케이아이엠지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자치구들과 협의를 완료한 후 모든 시설물 설치를 완료,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심사는 1단계 참가자격 심사 평가를 통과한 사업제안자에 한해 2단계 기술능력 평가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술능력 평가에서는 ▲전자게시대 설치방안 ▲디자인 ▲광고수주계획 ▲광고 운영수익 배분 방식 ▲광고 신청처리 운영시스템 개발 계획 등이 두루 반영됐다. 케이아이엠지 관계자는 “전자 게시대는 투자비용도 많고, 설치 위치는 물론 광고주 선정에도 규제가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한 사업은 아니다”며 “하지만 현수막 규제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광고 수요가 높은 만큼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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