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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중 l 제395호 l 2018년 09월 10일 l 조회수:140
    편의점에 부는 무인화 바람,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 수혜 되나

    점원 대신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계산·편의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업계, “새 시장으로서 가능성 높아… 관련 상품 개발에 노력할 타이밍”

    편의점 업계에 무인점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런 편의점 무인화 트렌드에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무인 광고 플랫폼, 무인 계산대, 자동 재활용 수거기 등 디지털 사이니지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가 무인점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29% 이상 오르면서 인건비 부담에 24시간 점포를 포기하는 점주들이 늘면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일부터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고객 수요가 높은 5개 범주(음료·스낵·푸드·가공식품·비식품) 약 200개 상품을 총 5대의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서울 수표동 본사 내 2곳 등 총 4곳이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는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은 상품의 실물 위치를 확인하고 키오스크 화면을 좌우로 이동해 해당 범주 및 상품을 선택한 뒤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업계의 경쟁 심화로 질적 성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업체별 노력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마트24는 현재 전국에서 무인 편의점 9곳을 운영하고 있다. 7곳은 영업시간 내내 무인으로 운영되고, 나머지 2곳은 특정 시간만 무인으로 운영된다. 또 이마트24는 하이브리드형 점포 2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 매장 내 한쪽에 자판기형 점포를 함께 운영하는 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일반 매장과 자판기형 점포를 동시에 운영한 뒤 자정 이후에는 자판기형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화 이용시에는 역시 현금 결제가 안되고 카드나(신용·체크) 쓱 페이로만 결제된다. 상품 진열대에는 상품마다 전자가격표시기(ESL)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있어 가격과 상품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CU(씨유)는 전국에 무인 편의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올해 무인 매장을 1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개발업체 디솔루션 이한용 팀장은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의 단가는 낮아지는 반면 인건비는 올라감에 따라 무인화 점포 트렌드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라 며 “업계도 이런 트렌드를 기회로 보고 관련 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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