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12.13 PM7:24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395호 l 2018년 09월 10일 l 조회수:67
    호환형 LED램프 강세에 LED조명 렌털사업 주춤

    등기구 교체 필요없는 호환형 LED조명 판매율 지속 상승
    LED조명 가격 하락… 초기 투자비용 줄자 렌털사업 메리트도 줄어

    지난 수년간 붐을 이루듯 우후죽순 생겨났던 LED조명 렌털사업이 수익성 악화 등의 이유로 서서히 자취를 감춰가고 있다. 관련업계는 등기구를교체할 필요없이 기존 등기구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호환형 LED조명의 판매율 확대에 따른 반작용으로 이를 분석하고 있는 분위기다. LED조명의 활성화와 함께 지난 몇 년간 렌털 방식의 LED조명 교체 사업이 유행처럼 붐을 이뤘다. LED조명 렌털은 거실과 주방, 방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월 3만∼4만원 정도의 사용료를 일정기간 동안 지불하는 방식이다. 일부 업체들은 LED조명을 무료로 설치한 뒤 절감된 전기료로 렌털비용을 납부하면 된다는 이른바 ‘무료 교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마케팅에 나서기도 했다. 마침 렌털 가전이 인기를 끌고 LED조명 교체바람이 불면서 홈쇼핑, 전단지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LED조명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조명업계의 한 관계자는 “2∼3년 전 LED조명의 경제성과 효율성이 주목받으면서 사무실과 가정에서 조명 교체 바람이 일었을 때 LED조명 렌털사업이 각광을 받았다”며 “당시만 해도 기존 형광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등기구 등 전기공사가 필요했고 인건비와 높은 제품가격 등 초기투자 비용이 높았던 만큼 렌털을 택하는 소비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전기공사 필요없이 램프만 갈아 낄 수 있는 호환 방식의 LED조명이 개발 되면서 소비자의 구매도 한결 쉬워졌다. 실제로 형광등이나 백열등을 사용하던 등기구에 LED램프를 꼽아서 사용하는 공간이 매우 많아졌다. 또한 안정기나 컨버터 등 주요 부품의 기술 발전에 따른 제품 안정성과 가격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비싼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LED조명 교체가 가능해졌다. 여기에 렌털 방식 LED조명 업체의 제품 차별화가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소규모 조명 업체들이 자본력도 없이 렌털사업을 추진하면서 장점으로 꼽히는 지속적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왕왕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른 조명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는 소비자가 LED조명을 설치 관리하기 어려웠던 까닭에 렌털이 경쟁력이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시중에서 LED조명을 구매하고 교체할 수 있어 LED조명 렌털사업의 경쟁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렌털사업으로 장기적인 수익을 꿈꾸는 시절은 사라졌다고 봐야 하는 만큼 중소기업들도 마트에서 대기업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는 고품질 제품, 특화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매체의 비중이 옥외광…
  • 애매모호한 기금조성용 야…
  • 전홍, 서울 1~4호선 공간 …
  • OOH광고학회와 옥외광고센…
  • 이노션, 메가박스 코엑스점…
  • 광고자유구역 3번째 광고매…
  • “광고도 문화예술… 스트…
  • 케이아이엠지, 서울 전자게…
  • 비츠로그룹, 옥외광고 블랙…
  • 産·學·官, “불법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