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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l 제395호 l 2018년 09월 10일 l 조회수:45
    <주I목I 이 제품>오퍼스원 ‘오로라 시스템’

    ‘내가 원하는 조명을 내 손으로 만든다?’

    삼각형 LED모듈 조합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 구성 가능
    벽이나 천장에 쉽게 설치…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도 간편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간판이 되었다가 독특한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변화되는 색다른 제품이 나타났다. 바로 캐나다 기업 나노리프(Nanoleaf)의 오로라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IT유통기업 오피스원이 올해 초부터 판매하고 있다. 오로라는 삼각형의 조명 패널을 레고블럭처럼 조립해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LED조명 제품이다. 제품 1개의 구성은 조명 패널 9개와 전원부 1개로 이 조명 패널을 원하는 형태로 이어 붙여 다양한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매장 로고나 문자를 구성하고 싶다면 더 많은 패널을 구입해 연결하면 된다. 최대 39대의 패널까지 연결 가능하다.

    사용 방식도 간단하다. 패널과 패널 사이에 커넥터를 끼워 연결한 후 전원을 넣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패널 하나의 무게는 210g으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양면테이프로 벽이나 천장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패널로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컬러와 밝기까지 전부 설정할 수 있다. 삼각형 패널의 색 하나하나를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며 미리 정해둔 프리셋을 활용해도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든 설정은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한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페어링을 해주면 된다. 모듈별로 색을 일일이 지정할 수 있으며 빛이 흘러가는 방향과 밝기, 색상이 변하는 속도까지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날씨와 연동된 프로그램도 가능한데 예를 들면 날씨가 좋으면 아침에 초록색 조명을, 반대로 흐리거나 비가 오면 붉은색 조명을 쓰는 식이다. 긴급 뉴스 등은 마치 번개가 치는 듯한 효과로 쉽게 알 수 있다.

    색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카페, 음식점, 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와 같은 기업형 매장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뛰어난 효과를 원하는 개인매장에서 사용하기 유용하다. 김기영 오퍼스원 대표는 “오로라 시스템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조명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실내조명에 가장 유용하지만 조합에 따라 로고나 문자의 모양으로 만들어 광고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공간에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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