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업데이트시간 : 2018.10.17 PM3:56
    전체기사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기타/비즈니스
    실시간 뉴스
     
      전체기사
    홈 > 뉴스 > 전체기사
    편집국 l 제394호 l 2018년 08월 20일 l 조회수:203
    신축 건물에 시야 가로막힌 전광판, 결국 철거

    제주도 광양사거리 전광판 8층 신축 건물에 가로막혀

    신축 건물에 시야를 가로막힌 벽면형 LED전광판이 폐기 수순에 들어갔다. 신축 건물로 인해 전광판이 가려지는 경우에 대한 구체적 법률 규정이 없는 까닭이다. 철거 예정인 전광판은 제주도가 2009년 사업비 6억1,000만원을 들여 제주시 이도2동 광양광장(광양사거리) 남동방향 7층짜리 건물 옥상에 설치한 것이다. 제주도와 각 행정시는 전광판을 통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등 도정 정책을 알리고 제주포럼 개최 등 공익 목적의 각종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17년 2월 전광판 건물 앞 공터에 지상 3층 건물 건축 신고가 이뤄졌다. 건축주는 이어 올해 4월 지상 8층짜리로 건축허가 사항을 변경했다. 제주도는 건축물이 올라서면서 전광판을 점차 가리자 7월 1일자로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 건축법상 옥외광고물과 관련한 시인성 등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는 까닭에 철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 이를 위해 하반기 추경에 철거비 3,000만원 반영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신축 건물에 가로막혀 부득이 전광판을 제거하기로 했다”며 “일반적으로 전광판 수명은 10년 정도여서 철거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주·건물주·토지주 ‘…
  • “야립 광고물의 지방재정…
  • 광고 매체의 비중이 옥외광…
  • 칸이 뽑은 2018년 최고의 …
  • 해.외.동.향
  • ‘진짜 사람 맞아?’… 고…
  •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
  • 신축 건물에 시야 가로막힌…
  • ‘드론을 광고 매체로~’……
  • ‘허공에서 나타나는 홀로…
  •